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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6 :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 (양장
저자 이광연, 최향숙
출판사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출판일 2024-07-25
정가 13,000원
ISBN 979119293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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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돌리고 바꾸고 헷갈려!
- 수학으로 게임을 만든다고?
02 왜 맨날 나만 걸려?
- 사디리와 일대일대응
03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
- 네모인 데는 다 이유가 있어!
04 내가 집을 지었어요!
- 내 집 넓이가 궁금해!
05 다트 실력을 보여 주지!
- 명중이 어려운 이유
06 인라인을 타다가
- 타원을 제대로 알려 주마!
07 내가 더 빨라!
- 속력을 어떻게 나타낼까?
08 눈 빨간 오징어
- 월드컵은 모두 몇 경기를 할까?
09 야구가 수학이라고?
- 모으면 힘이 되는 데이터
10 도대체 삼세판이 뭐야?
- 삼세판은 수학이야!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진땀부터 나는 수학,
신나는 게임과 스포츠로 만나면
재밌어지고 쉬워진다!

‘수학’ 하면 벌써 머릿속이 하얗게 되고 진땀부터 난다는 어린이가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이나 스포츠를 할 때는 정반대가 된다. 게임이나 스포츠는 무턱대고 한다고 좋은 점수를 얻기 힘들고 나름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데, 그건 우리를 진땀 나게 하는 수학과 관련이 깊다. 우리는 수학에 둘러싸여 살아가지만 정작 이것들이 수학인지 알지 못할 뿐이다. 우리가 수학에 조금만 더 다가가고 이해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5권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