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주 연속 베스트셀러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 ★★★
★★★ 출간 전 해외 판권 수출 ★★★
★★★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추천 시리즈 ★★★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아동심리상담가 추천도서 ★★★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행복은 이미 네 곁에 있단다.”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이야기
고민 있는 아이들 앞에만 나타난다는 ‘이상한 무인 가게’는 이번 책 『이상한 무인 사진관』에서도 아이들에게 마법의 사진을 찍어준다. ‘어른이 되어 엄마의 간섭이 사라지면 좋을 텐데’, ‘프로게이머가 되어 하루 종일 게임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언니 없이 외동으로 태어났으면 더 행복했을 텐데’등등 마법의 사진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지만 막상 원하는 모습이 된다고 해도 모든 고민이 한번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면 처음에는 흥미진진하고 즐겁지만, 이내 생각지도 못했던 또 다른 고민과 불행이 다가온다.
아이들이 무인 사진관의 신비한 힘을 통해 깨닫는 것은 진짜 행복이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행복은 이미 네 곁에 있단다”라는 무인 사진관 스피커 속 목소리의 말처럼 지금 내 모습을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미 행복은 내 곁에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손을 내밀어 잡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치유받는 성장 소설”이라는 박수현 선생님(제주동광초등학교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게 성장통을 겪어내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다.
네이버 고민Q&A에서 건져 올린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현직 교사, 학부모, 아동심리상담가 등 전문가가 추천하는 책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실제 ‘네이버 고민Q&A’에 아이들이 직접 올린 고민의 글에서 출발했다. 특히 이번 책 『이상한 무인 사진관』에서 다루는 고민은 ‘행복’이다. 빨리 키가 커서 더 이상 친구들에게 놀림당하고 싶지 않은 우람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