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4
글을 시작하며 17
1 『햄릿』 Hamlet, 1599~1601
1막 “나는 네 아비의 혼령이다” 28
2막 “천사 같은 내 영혼의 우상, 가장 아름다운 오필리아에게” 41
3막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55
4막 “오필리아의 화관은 흐느껴 우는 시냇물 속으로 떨어져 버렸어” 72
5막 “난 그 입술에 얼마나 자주 입을 맞췄는지 몰라” 92
2 『오셀로』 Othello, 1603~4
1막 “시커먼 늙은 숫양이 새하얀 암양을……” 106
2막 “죽는다면 지금 죽는 것이 제일 행복할지 몰라” 121
3막 “난 질투 같은 건 하지 않는다네……” 133
4막 “넌 갈보가 아니더란 말이냐?” 140
5막 “먼저 촛불을 끄자, 그런 다음 생명의 불을……” 147
3 『리어왕』 King Lear, 1605
1막 “저는 아버님을 천륜에 따라 사랑하옵니다” 164
2막 “나에게 옷과 잠자리와 음식을 다오” 175
3막 “바람아 불어라, 네 뺨이 터지도록 불어라!” 182
4막 “나는 한 치도 어김없는 왕이지!” 191
5막 “코델리아야,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다오!” 201
4 『맥베스』 Macbeth, 1606~7?
1막 “쉬! 요술이 걸렸다” 218
2막 “내게 칼을 줘요!” 234
3막 “욕망이 이루어져도 만족이 없구나” 244
4막 “불어나라, 늘어나라, 고통과 쓰라림아!” 255
5막 “인생은 걸어 다니는 그림자……”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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