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마케팅에서는 실패가 가장 중요하다
1장 광고만 보는 마케터 vs 전체를 보는 마케터
: 마케팅의 기본, 제대로 파악하기
1-1 광고에도 자격이 필요하다
1-2 광고만 보는 마케터 vs 전체를 보는 마케터
1-3 적당한 광고비란 과연 얼마일까?
1-4 광고를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1-5 익숙해질 때 실패가 찾아온다
1-6 광고를 빠르게 중지하는 용기를 발휘해라
1-7 광고에도 실패할 여유가 필요하다
2장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온라인 광고
: 실패를 통해 살아남는 법을 배우기
2-1 100만 원으로 광고 시작하기
2-2 카카오 광고 100만 원 실패 사례
2-3 네이버 GFA 광고 100만 원 실패 사례
2-4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700만 원 실패 사례
2-5 광고비를 늘려야 하는 시점
2-6 300만 원의 광고비로 가능한 광고 조합
2-7 1000만 원 광고비에서 다음 단계로
2-8 5000만 원 광고비,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기
2-9 1억의 광고비, 이제는 10원을 아끼는 단계
3장 온라인 광고의 변화
: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3-1 아직 끝나지 않은 퍼포먼스 마케팅의 시대
3-2 쿠키의 변화가 광고에 끼칠 영향 및 대안
3-3 타기팅의 시대에서 논타기팅의 시대로
3-4 영상 광고의 시대
3-5 SNS 광고의 새로운 변화, 틱톡 광고
3-6 머신러닝 광고의 희망, 구글 실적 최대화 광고
3-7 한국 온라인 광고의 시작과 끝
3-8 당근마켓 전문가모드 광고의 가능성과 한계
3-9 TV 광고를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
4장 평범한 마케터의 성장과 발전
: 마케터로 버티고 살아남기
4-1 광고비를 절약하는 방법, CTR 떨어뜨리기
4-2 마케터가 틀리지 않는 숫자를 찾아야 하는 이유
4-3 나와 맞는 회사로 이직하는 방법
4-4 마케터의 가장 어려운 경쟁 상대
4-5 스타트업 마케터의 현실과 가능성
4-6 작은 회사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
★제11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100만 원으로 팔지 못하면 1억으로도 팔 수 없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만드는 실무형 마케터의 노하우
이제 사람들은 ‘나이키, 애플이 왜 성공했는지’ 정도는 알고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 효율을 내야 하는 실무자는 대기업 사례보다 당장 이번 예산을 어떻게 써야 할지가 고민이다. 저자는 100만 원부터 시작해 단계별 예산에 맞는 광고비 운영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이는 단순 비용 관점이 아닌 브랜드와 상품 가치에 관한 통찰로 광고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틱톡부터 머신러닝 광고까지 다양한 광고 채널의 특징과 활용안까지 폭넓게 다룬다. 학교나 이론서에서 알려주는 평범한 방법에서 탈피해 되레 CTR을 낮춘다거나, 광고를 과감히 중지하는 등 몸소 부딪혀 알게 된 실무 꿀팁은 덤이다. 1세대 온라인 마케터로 시작해 스타트업에 흔치 않은 40대 팀장이 되기까지 커리어 관리, 현실적인 생존 방법까지 선배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전달한다.
★제11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다음, 가연, 브랜디, 어뮤즈까지
바닥부터 성공을 이끌어낸 마케터의 실무 전략
『100만 원 마케팅』은 작은 브랜드를 위해 100만 원의 광고비부터 시작해 단계별 예산에 따른 가장 효율적인 광고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시작 단계가 50만 원도 1000만 원도 아닌 100만 원인 이유는 마케팅 효율을 측정하기 가장 좋은 금액이기 때문이다. 100만 원으로 시장 상황, 상품의 경쟁력, 광고의 퀄리티 등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많은 브랜드가 시장에 무사히 안착하도록 직접 ‘인큐베이팅’하는 과정에서 성공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겪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실패를 통해 실무 노하우부터 마케팅의 본질까지 더 많은 것을 깨달았다. 적은 비용으로 다음 도전의 기회를 열어놓는 법, 광고 분야를 적절히 분배하는 법, ‘틀리지 않는 숫자’를 찾는 법 등 치열한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