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떼고, 착착 접어, 쓱쓱 붙이면 완성되는 움직이는 만들기
유아들은 쉬운 것이든 어려운 것이든 혼자서 무언가를 해냈을 때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낍니다. 조물락거리며 만든 엉성하고 못생긴 쿠키, 낙서처럼 보이는 이상한 색칠하기도 직접 완성한 것이라면 애착을 느끼는 것도 모두 이 같은 만족감에서 오는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엉덩이 팡팡 움직이는 만들기-공룡> 은 유아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움직이는 입체 공룡 만들기 책으로, 직접 만든 공룡의 엉덩이를 팡팡 두드리면 움직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종이를 떼고, 선을 따라 접고, 순서대로 풀칠해 붙이는 활동만으로도 한 마리의 움직이는 공룡이 완성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피노사우루스 등 가장 유명하고 특징적인 공룡들이 수록되어 좋아하는 공룡을 골라 접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공룡뿐만 아니라 공룡알, 공룡 시대 동식물, 공룡 화석 등 총 51개의 다양한 만들기를 경험해 보세요. 가위질 없이 풀만 준비하면 되어 편리하고,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쉽게 망가지지 않아 나만의 미니어처 공룡 세상을 꾸미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내가 만든 공룡, 그 시대에 살았던 동식물, 다양한 화석 들을 가지고 아주 오래전 공룡이 살아 숨쉬던 시대로 떠나 볼까요?
이 책의 특징
톡톡 떼고, 착착 접어, 쓱쓱 붙이면 완성되는 움직이는 만들기!
종이를 떼고, 접고, 붙이기만 하면 멋진 공룡이 완성됩니다. 손놀림이 조금 서툰 아이라도 부모님이 조금만 도와주면 움직이는 공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장난감을 직접 만드는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공간 지각력과 인내력을 기르고, 아이가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풀 하나만으로 뚝딱 도전해 보는 51개 만들기!
풀이나 양면테이프, 목공풀 등 종이를 붙일 접착제만 준비해 주세요. 칼이나 가위 없이 51개의 다양한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풀칠만 꼼꼼히 하면 완성품이 쉽게 망가지지 않아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