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프롤로그 저는 멘털 금수저입니다
1부 유일한 부의 사다리 부동산
1장 내가 돈이 없다고 남들도 없다고 착각하지 말자
- 부동산 폭락기, 빚내서 한남동 간 회사 선배
- 원룸살이에서 월세 받는 다주택자로
- 2050년 미래에 다녀오다
- 물가는 영원히 오른다
- 돈이란 물처럼 쏟아지면 주워 담을 수 없다
2장 자본주의에 ‘이용되는 사람’에서
자본주의를 ‘이용하는 사람’으로
- 직장 생활로 10년 뒤에 5억 원을 벌 수 있을까?
- 주식도 코인도 아닌 부동산을 선택한 이유
- 부동산 투자 공부는 드래곤볼 ‘마인 부우’처럼
- 기회는 참여자에게만 주는 선물
3장 상승론자 vs 폭락론자,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이자는 결코 손해가 아니다
-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인구 감소 56
- 수도권 아니면 안 되는 청년 세대
- 장기침체에도 도심은 살아남은 일본
2부 N잡으로 버티는 영끌러의 ‘존버’ 이야기
1장 묻지마로 마련한 내 집: 수도권 외곽 아파트
- 아무리 비싸보여도 지나고 보면 싼 가격이다
- 실거주 한 채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어치가 있다
- 10억짜리도 1억짜리도 매매 과정은 똑같다
투자 분투기_N잡의 기본은 본업, 기회는 본업에서 나온다
2장 수도권 인구의 절반은 빌라에 산다: 1,000만 원으로 투자하는 구축
- 시간으로 미래의 프리미엄을 산다
- 건축물과 토지의 가치를 분리해서 생각하라
- 반지하는 투자하지 않는다
- 방은 최소한 2칸 이상, 원룸은 투자하지 않는 이유
- 한번 눈이 높아지면 다시는 낮아지지 않는다
- 시간 레버리지에 다주택자 포지션이 필수인 이유
투자 분투기_공실 천하에서 세입자를 받는 비법
3장 모든 주택은 언젠가 썩다리가 된다: 4,000% 수익률 하급지 아파트
- 비싼 아파트만 좋은 투자는 아니다
- 30년 된 구도심지에 과감하게 투자한 이유
- 공급은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 고수가 아니면 지방은 투
“고작 이 정도 연금에 나와 우리 가족의 미래를 걸 수 있을까?”
전세난으로 밀려났던 평범한 가장의 역전 분투기!
폭등장과 하락장을 모두 겪은 소액 투자자가 알려주는 부동산 필승 전략!
…600만 원으로 상급지 갈아타고 6억 원 오른 사례
…투자금 대비 4,000% 오른 30년 된 구도심지 구축 아파트
…신도시 예정 지역 구축 빌라, 리모델링으로 전세금 올려 실투자금 최소화
…수익형 부동산으로 월세 파이프 라인 만들기
…초보자가 절대로 투자해선 안 되는 물건
이 월급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정말 1,000만 원만 있어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물리면 어떡하지? 수많은 걱정이 투자자를 가로막는다. 여기 이 모든 것들을 직접 체험한 사람이 있다. 그는 실수령 125만 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원룸에 살며 중국집 배달부로 일해 빚을 갚았고, 전세금이 부족해 정든 동네에서 밀려났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투자한 물건들의 가치만 60억 원을 상회하며 건물주를 꿈꾸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여전히 월급쟁이로서 투자를 이어나가며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책 속에서
한창 때 제가 보유한 부동산들의 시가만 합쳐도 60억 원에 달했습니다. 적게는 매수가 대비 수천만 원 가량 오른 물건도 있었고, 수억 원 가량 시세가 오른 집도 있었어요. 그 뒤로 금리가 인상되고 뜨겁게 달아올랐던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으면서 보유 부동산의 시가는 그때보다 하락했습니다만 저는 코앞의 시세에 연연치 않으며 지금도 투자한 부동산을 모두 보유한 채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업가도 아니고, 막대한 돈을 버는 전문직도 아닙니다. 지금도 하루하루 월급날을 기다리며 상사의 눈치를 보는 영업사원일 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10년도 되지 않아 원룸살이에서 월세 받는 직장인이 될 수 있었을까요?
---「원룸살이에서 월세 받는 다주택자로 (27p」중에서
정부는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계속해서 국채를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