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생명의 더 룰 2
저자 이도형(닥터 매직
출판사 하움출판사
출판일 2024-05-28
정가 25,500원
ISBN 9791164405961
수량
제7장
생명력의 스위치 : 첫 번째 스위치 활용
경락의 탄생
다양한 치료 비결

제8장
생명력의 스위치 : 두 번째 스위치1
뇌척추 시스템
정기신
차크라
공명의 비밀

제9장
생명력의 스위치 : 두 번째 스위치 완성하기1
파트 1. 생명력의 확장 방법
뇌 척추 안테나의 기능 증폭 비결
파트 2. 생명력 빛을 확장하는 마지막 관문
깨달음 얻기

제10장
주역과 우주의 법칙 : 체질
당신의 사상체질, 8체질을 알 수 있는 수학 공식. 당신의 체질을 계산하는 공식에 대해, 인류 역사에서 최고로 유명한 수학자가 해답을 알려줍니다.

제11장
주역과 우주의 법칙 : 경락
왜 1년은 12달이고, 하루는 24시간일까?
경락은 어떤 원리로 탄생하는가?

제12장
생명력의 스위치 : 마지막 물질 스위치
이 세상 모든 건강법을 선택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뭘까?
저탄고지, 그 위험성과 사용법
당신을 파멸시킬, 현대의 가장 궁극적인 건강 위험성은 무엇일까?
우리가 손에서 동전을 놓으면 땅으로 떨어진다. 이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우주의 법칙이다. 과학은 이런 불변의 법칙을 기반으로 쌓아가는 과정을 거친다.
깊숙하게 나 자신을 파악하고 어떤 건강법을 실천하고 어떤 전문가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언해 주는 전문가가 많이 없다.
예를 들어서 몸이 아픈 사람은 자신이 어떤 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몰라 여러 과목의 진료 병원을 떠돌다가 잘못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많다. 깊은 통찰력을 지닌 의사가 누구 하나 옆에 붙어서 일일이 조언해 주면 그나마 낫겠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의사들이나 전문가들은 늘 바쁘게 진료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자신의 진료 영역을 벗어나는 일까지 시시콜콜 조언해 줄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어떤 질환에 걸리면 환자가 반 전문가가 되기도 한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얻는 지식을 얼기설기 엮어서 자기만의 관점을 만들고 나면 아예 신봉하며 주위 사람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관점은 다 모래 위에 쌓은 성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전문적인 학문의 기초 없이 무작정 그 주장을 믿기보다 전문적인 책을 보며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이 책 《생명의 더 룰》은 그런 불변의 법칙에 대한 안내서이다.

책 속에서

- 이 책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책입니다.
단순한 건강법은 시중에 넘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가장 강력하고 근원적인 생명력의 비밀을 다루고자 합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젊게 오래 사는지, 또 난치병 환자가 질병을 치유할지, 동서고금의 현자들과 현대과학이 밝혀낸 생명력의 법칙을 새롭게 그리고 쉽게 밝혔습니다.

- 생명력의 스위치가 꺼지면 사지가 멀쩡해도 죽고, 생명력의 스위치가 작동하면 인체가 큰 충격을 겪어도 살아납니다. 생명력의 스위치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물질 스위치>와 <비물질 스위치>.

- 사실 저는 당신이 언제쯤 죽을지, 무엇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