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펜으로 만나는 ‘삶의 등불!’ 논어!
시대정신에도 부합하는, 작가가 엄선하고 해석한 ‘논어’의 정수!
인쇄체 글꼴이 아닌,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써보세요!
논어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논하고 있습니다. 논어를 통해 공자의 한마디 한마디를 음미해 보면 그가 얼마나 삶의 매 순간을 진지하고 올곧게 살고자 노력했는지가 느껴져 절로 옷깃을 여미고 자세를 바로 하게 됩니다. 논어는 동양 정신의 핵심으로, 오상(五常-인의예지신의 근본인 인(仁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성을 바탕으로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제시하는 논어는 이 시대에도 부합하는 시대정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엄선하고 추려낸 논어의 정수를 보고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인쇄용 폰트(Font가 아닌 작가가 직접 쓴 글씨체를 따라 쓸 수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쓰면서 작가의 심법을 더욱 세밀하게 배우고, 자신만의 글씨를 써보세요.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기본적인 인성과 조화롭게 살기 위한 삶의 등불, 논어!
펜(경필으로 만나는 하루 10분, 쓰기의 즐거움!
고전을 이야기할 때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말하게 되며, 그중에서도 논어가 가장 먼저 자리합니다.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의 어록을 엮은 것입니다. 논어는 동양 정신의 핵심으로, 오상(五常-인의예지신의 근본인 인(仁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고자 함이 바로 유교이고, 유학으로 이 시대에도 맞는 논어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삶의 등불이 되어줄 만한 논어의 정수를 추리고 엄선하여 내용의 본체만 보고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고전 한자가 지금 시대에는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 많아 여러분이 충분히 알고, 느끼고, 숙고할 수 있도록 해석에 공을 들였습니다. 일상에서 손쉽게 작가의 수려한 체본(글씨을 경필(중성펜로 따라 써보세요.
글씨 쓰기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인성을 수양!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