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회전목마》는 스무 명의 어린이가 쓴 괴담, 미스터리 동화입니다.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린 동화 속에서 꼬마작가들은 무시무시하고 낯선 존재와
마주하면서 어려움을 이기고 해피엔딩으로 나아갔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책 제목을 짓는 것까지 모두 꼬마작가들이 해냈습니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오롯이 겪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부쩍 자랐습니다.
그 힘으로 학교 생활과 성장 과정의 어려움도 너끈히 이겨내며 멋지게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꼬마작가들이 만든 스무 편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오늘 밤에 잠들 수 있을까요? 조금 오싹하지만, 걱정 없습니다.
꼬마작가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해피엔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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