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저자의 말
청소년의 말
감성예술놀이와 그림책 본깨적 활용법
01장 격려 - 작은 당부
02장 경청 - 가만히 들어주었어
03장 공감 - 궁디 팡팡
04장 기여 - 미스 럼피우스
05장 나눔 - 오소리의 이별 선물
06장 배려 - 두근두근
07장 신뢰 - 야쿠바와 사자2 신뢰
08장 예의 - 고슴도치의 적당한 거리 찾기
09장 우정 - 개와 바이올린
10장 정의 - 우산을 쓰지 않은 시란 씨
11장 존중 - 나는 나예요
12장 진정성 - 마음샘
13장 책임 - 내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14장 친절 - 친절한 행동
15장 협력 - 곰이 강을 따라 갔을 때
16장 배움 - 나는 [ ] 배웁니다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하는 교육서
"그림책을 이용하여 본깨적과 감성예술놀이를 함께 담아 본깨적이라는 자칫하면 딱딱할 수 있는 도구에 감성의 혼과 재미를 불어 넣으셨습니다. 함께 작업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예시들도 신선하고 풋풋하여 마음을 과거의 어린 시절로 돌려놓는 것 같습니다. 책이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라고, 변화와 혼돈 속에 있는 이들의 마음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배움의 도구가 되길 바랍니다. 하여 이러한 도전과 실천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3P 자기경영연구소 대표 / (사대한민국독서만세 회장 / 독서혁명가 강규형
"그림책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고 놀아주면서 배워가는 책을 발간함에 새로운 희망을 얻게 하도록 청소년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책입니다. 청소년의 꿈과 무한한 상상을 글을 통해서 표출할 수 있는 지도서로 부담 없이 읽고 자유로운 해석을 통한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갈 수 있는 교재입니다."
- 대한 문인협회 대구경북 지회장 / 하양여자중학교 교감 이동로 박사
"강정아 선생님의 그림책 읽기 시간, 교실에서 아이들은 눈빛이 반짝이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친구와 소통하는 기쁨을 맛봅니다. 어느새 솔직한 마음의 소리를 퍼 올려서 신나게 풀어냅니다. 마법처럼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과 세상에 귀를 기울이게 합니다. 본깨적(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에게 물을 주고 생각의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어깨를 토닥여주는 주는 든든한 독서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감성예술놀이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톡톡 자극하는 신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독서 비법서입니다."
- 진량중학교 국어교사 박주선
"이 책은 그림과 책이 결합되어 청소년의 진로 문제에 많은 지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내면을 향한 질문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사가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초등뿐만 아니라 중고등 학교 진로교육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