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권(下卷
행운론(行運論
제 25장 행운(行運을 논함········································11
제 26장 행운의 성격(成格과 변격(變格을 논함·············41
제 27장 천간과 지지에 있어서 희기(喜忌가 다름을 논함··51
제 28장 지지 희기신(喜忌神이 운에서 청투(淸透함을 논함
제 29장 속설(俗說의 격국(格局을 논함······················71
제 30장 잘못 전해진 속설(俗說을 논함·······················85
격국론(格局論
제 31장 정관격(正官格을 논함································93
제 32장 정관격의 취운(取運을 논함·························105
제 33장 재격(財格을 논함·····································123
제 34장 재격의 취운(取運을 논함····························145
제 35장 인수격(印綬格을 논함································163
제 36장 인수격의 취운(取運을 논함·························181
제 37장 식신격(食神格을 논함································203
제 38장 식신격의 취운(取運을 논함·························221
제 39장 편관격(偏官格을 논함································239
제 40장 편관격의 취운(取運을 논함·························261
제 41장 상관격(傷官格을 논함································275
제 42장 상관격의 취운(取運을 논함·························299
제 43장 양인격(陽刃格을 논함································313
제 44장 양인격의
산음(山陰의 진사(進士였던 심효첨(沈孝瞻이 저술한 ‘자평수록(子平手錄’을 건륭(乾隆 41년(1776년에 장군안(章君安이 편찬하면서 ‘자평진전(子平眞詮’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는데, 근래에 서락오(徐樂吾 선생이 평주(評註를 단 책을 가지고 번역을 하되,
논점에 있어서는 나름 의견을 개진하여, 후학들이 학문을 함에 있어서 제대로 체계를 세울 수 있게끔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한 책입니다.
자평진전(子平眞詮으로 기초적인 이론을 배우고,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로 간법(看法을 터득하며,
궁통보감(窮通寶鑑으로 십간의 성질(性質과 체성(體性을 배우고,
명리약언(命理約言으로 깊이를 더하면 명리학(命理學에 있어서 나름대로 체계를 세웠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제대로 보는 자평진전 전 2권, 제대로 보는 적천수천미 전 4권, 제대로 보는 궁통보감 전 2권, 제대로 보는 명리약언을 저술하였는데, 후학들이 학문에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제 임정환 선생의 학공(學功을 높이 사며, 나아가 역학(易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碧泉 金 錫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