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가 죄를 짓는 다면 그 죄를 어떻게 처리합니까?
만약 회개하여 처리한다면 회개의 기회를 놓치고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삭개오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었습니까,
아니면 구원을 얻었기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겁니까?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겁니까,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겁니까?
내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의 인생에 대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셨다면, 우리가 인생에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