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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주님이 흘리신 사랑 - 열여섯 번의 주님과의 천국 동행을 통해 주신 말씀
저자 지귀복
출판사 방주세계선교회
출판일 2024-05-07
정가 10,000원
ISBN 979119812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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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치는 글

01 보혈의 옷
02 주님을 기다리게 한 것도 죄가 됩니다
03 영혼을 소생케 하는 옷
04 진리의 성령의 자유케 하는 옷
05 기쁨의 옷
06 회개하는 과정
07 축복의 통로
08 희락의 옷
09 평강의 옷
10 성령 충만의 옷
11 쓰러지신 주님
12 주님의 경고
13 나는 슬프다
14 외치는 주의 보혈
15 다시 기름 부음이 시작될 것을 말씀하시다
16 주님이 주시는 축하 케이크
17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습관
18 천국에 있는 아가서의 동산
19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는 주님
20 불순종하지 말거라
21 회개는 물 마시듯이 해야 합니다
22 길을 걸을 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23 인위적인 기도와 영적인 기도
24 지옥 (자살한 자가 가는 불타는 지옥
25 지옥 (우상숭배자가 받는 고통
26 신령한 몸으로 기름 부음
27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28 주님이 보여주신 종
29 주님의 뜻을 바로 행한 자
30 사모하는 마음
31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때
32 새벽을 깨워야 하느니라
33 주님의 기도
34 나를 섬세하게 다루시는 주님
35 처음 사랑
36 고통받으신 주님
37 이 민족 교회 위에 오순절 성령의 불로
38 주님이 지명하신 종
39 성령의 전신갑주
40 주님이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든 교회
41 주님의 관심과 섭리가 있는 곳
42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
43 인내를 해야 하느니라
44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주님
45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
46 동산에 계신 주님
47 찬양 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48 천국에 강 좌우로 주님과 함께
49 나의 보혈의 옷을 입으라
50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
51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는 삶
52 새벽을 깨우시는 주님
53 절기를 잘 지킬 것을 말씀하십니다
54 사람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55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날마다 나아갈 수 있는 믿음
56 인간의 생각으로 행한 일들
57 나는 기다리
책 속에서

“나의 피를 의지하지 않으면 내가 다 이루어놓은 구원의 길을 걸어갈 수 없을뿐더러 나의 피를 의지하지 않고는 결코, 죄를 씻음 받을 수가 없느니라. 나의 보혈의 능력은 한없이 한없이 나의 백성이 의지하고 기도할 때 샘솟듯이 솟아나리라. 강같이 흘러나리라. 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는 자는 생각과 마음이 항상 깨끗하고 결코, 나를 저버리지 않는 자란다.”
45쪽 외치는 주의 보혈 중에서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구나! 더러는 지나쳐 버리고, 더러는 무시하고, 더러는 깨닫고 나에게 나아와 기도하는 자는 읽을 것이고, 더러는 정신을 차리고 기차 시간이 다 되었다고 기차표를 점검하는 자처럼, 사명을 새롭게 하고 열심을 낼 것이다.”
179쪽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중에서

“이 책을 읽는 자는 회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성령으로 역사하리라."
28쪽 희락의 옷 중에서

주님께서 이 책은 ‘중요한 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 보여준 여섯 개의 통은 모두 다 천국에서 흐르고 있던 강물을 말합니다. 반드시 성도는 이 강물에 깨끗이 씻긴 다음에 주님께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작은 죄악이라도 있으면 안 됩니다. 그곳은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죄를 가지고는 갈 수가 없는 곳입니다.
우리의 작은 죄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성령께서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시고 우리의 육신도 치료하십니다.
163쪽 영적인 잉태와 해산 중에서

“또한, 나는 나의 백성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어서 돌이키라고. 너희가 즐기던 것, 너희가 애타게 갖고 싶은 것, 너희가 집착하는 것, 너희가 추구하는 세상 것들을 이제는 다 내려놓고 주를 위해 살라고 마지막 경고를 하고 싶구나. 이것들을 내려놓지 못한 자는 불탈 때 그 불꽃 가운데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느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 것을 그들은 스쳐 가는 바람처럼 지나쳐 버리는구나.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있어 자기의 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