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롭 펄먼이 전하는 형형색색의 메시지
* 이 책은 남들이 뭐라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아이를 격려하고 싶을 때 용기를 줄 것이며, 차별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놓고 포용을 가르쳐야 할 때는 명쾌한 해답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성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한 이때, 이 책을 통해 인생은 색으로 구분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할수 있어 기쁩니다.
· 모든 색은 아름답다. 아이들이 어떤 색을 좋아하든 그 선택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겁내지 않고 누구나 모든 걸 좋아할 권리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을 때 필요한 책.
· 색깔 이름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성별 고정관념을 벗어나 모든 색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해 주는 달콤하고도 유익한 그림책.
· 성별뿐 아니라 다른 인종,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이들이 편견 없이 뛰어노는 모습이 담겨있어 포용과 수용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 자료로도 안성맞춤이다.
- 아마존 독자 서평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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