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쳤다 닫았다 하면 동물들의 입이 오물오물 움직여요!
동물들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우리 아이도 따라서 쫑알쫑알!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말문이 트여요!
- 선명한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큼지막한 양장 입체북이라 세워 두고 터미 타임하기에도 딱 좋답니다.
- 옹알옹알 맘마, 엄마, 아빠!를 말하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알려 주기 좋은 ‘냠냠, 삐악삐악, 보글보글, 뽀득뽀득’ 등 재미있는 표현이 담뿍 담겨 있어요.
- 우리 아이들의 매일매일 말하고, 먹고, 씻고, 잠자는 하루를 담았어요. 나와 비슷한 동물 친구들의 표현을 읽다 보면 말문이 팡팡 트여요!
* 인증유형 : 안전 확인 CB063R10824-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