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주목한 최고의 LGBTQ 성장 만화!
‘2020 굿리즈 그래픽 노블 부문 1위’, ‘영국 아마존 그래픽 노블 1위’, ‘넷플릭스 시즌3 방영’을 앞둔 《하트스토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영국 남자 중등학교에 다니는 소년 찰리와 닉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성별을 넘어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보여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소년들의 사랑을 엿보며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최고의 LGBTQ 성장 만화!
“어떤 남자애가 좋아졌어. 걔는 이성애자인데.”
*넷플릭스 시즌3 10월 방영 예정!
*2020 굿리즈 그래픽 노블 1위! *
*영국 아마존 그래픽 노블 1위!
2016년, 작가 앨리스 오스먼은 영국의 한 콘텐츠 오픈 플랫폼에서 《하트스토퍼》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동성을 좋아하는 찰리와 찰리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자신의 성 지향성을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는 닉의 이야기는 열성적인 팬층을 구축하며, 2018년에 정식 출간되기에 이른다. 출간 즉시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일본, 스페인, 터키 등 여러 나라로 판권이 빠르게 수출되었으며, 2020년에는 ‘굿리즈’ 선정, 최고의 그래픽 노블로 뽑히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화제의 책이다.
《하트스토퍼》 1권이 출간된 이후 신간이 나올 때마다 영국 아마존은 팬들의 리뷰로 들썩였다. ‘절대적으로 사랑스러운 책’,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을 다시 믿게 만드는 책’, ‘성 지향성과 정체성과 무관하게 우리 모두가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놀라운 책’이라는 찬사였다. 또한 솔직하고 담백하게 십 대의 순수한 사랑을 동화처럼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하트스토퍼>도 2024년 10월, 시즌 3 방영을 앞두고 있어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랑에 빠진 닉과 찰리! 앞으로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닉과 찰리는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