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1 서정주,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이형기, 「낙화」
2 유치환, 「생명의 서·일장」 김소월, 「접동새」
3 백석, 「팔원-서행시초 3」 나희덕, 「땅끝」
4 고은, 「머슴 대길이」 김광균, 「향수」
5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 박재삼, 「추억에서」
6 이용악, 「하늘만 곱구나」 박목월, 「만술 아비의 축문」
7 오장환, 「고향 앞에서」 / 최두석, 「낡은 집」 곽재구, 「구두 한 켤레의 시」 / 문태준, 「극빈」
2주차
1 정호승, 「허물」 유치환, 「선한 나무」
2 문정희, 「율포의 기억」 박두진, 「어서 너는 오너라」
3 정지용, 「고향」 이수익, 「방울소리」
4 박두진, 「향현」 /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박남수, 「아침 이미지 1」 / 김기택,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5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종길, 「고고」 정일근, 「어머니의 그륵」 / 최두석, 「노래와 이야기」
6 고은, 「선제리 아낙네들」 / 김명인, 「그 나무」 이용악, 「하나씩의 별」 / 유치환, 「귀고」
7 정지용, 「나비」 / 김기택, 「얼음 속의 밀림」 이형기, 「산」 /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3주차
1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곽재구, 「사평역에서」
2 김광균, 「노신」 김용택, 「섬진강 1」
3 나태주,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 김광규, 「상행」
4 오세영, 「모순의 흙」 김영랑, 「청명」 / 고재종, 「초록 바람의 전언」
5 윤동주, 「병원」 / 박목월, 「나무」 김광균, 「와사등」 / 박용래, 「울타리 밖」
6 윤동주, 「또 다른 고향」 / 오세영, 「자화상·2」 문태준, 「맨발」 / 송찬호, 「구두」
7 백석, 「북방에서-정현웅에게」 / 송수권, 「대숲 바람소리」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박남준, 「아름다운 관계」
4주차
1 이육사, 「강 건너간 노래」 / 김광규, 「묘비명」 / 삶의 반영으로서의 시
2 자연적 시간과 문학적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