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나는 Mr. PR 황의건이다
h 그리고 오피스h
h의 고난 극복기
h의 홍보 토크
이성과 감성, 그 사이에서 빛나라
패션을 버릴 수 있을까?
사랑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로 한 것일 뿐
h의 DB, 그 속에 든 것
Part 2 싱글 마인드가 세상을 바꾼다
싱글, 유감 혹은 호감
메이저 vs 마이너
친구라는 이름의 소울 메이트
여자 만세
사실 애인보다 아이가 필요해
작은 차이, 소피스티케이션
Part 3 스타일은 자존심이다
h의 스타일 아우라
안나 윈투어를 만나다
그녀들의 샴페인 브런치
나를 발견하는 여행
와인을 닮은 사람들
싱글을 치유하는 데님 쿠튀르
Part 4 내가 브랜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PR 마인드
Let’s Party
몸값을 높여라, h만의 프레젠테이션 기술
성공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인간관계의 진화
PR인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나는 스테디셀러이고 싶다
‘나’라는 브랜드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홍보 대행사 오피스h 대표 황의건이 쓴
작은 회사의 스타일리시한 성공 이야기
전혀 다른 스타일의 성공을 이야기하는 책
“IMF 시절, 내 영문 이름의 첫 자를 따서 오피스h를 만들었다.
그때까지 홍보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던 라이프스타일 PR이라는
낯선 업무를 시작했을 때 주위의 걱정은 적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성공은 거대 기업의 초고속 승진 CEO나 기발한 재테크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것이었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고 개인은 변화한다. 이러한 변화하는 시대의 중심에는 함부로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감성과 창의력을 지닌 개인들이 존재한다. 홍보 대행사 오피스h의 대표 황의건. 지금까지의 세상이 이야기하는 성공과는 다른 그의 스타일리시한 성공 스토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개인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돈에 관해 묻는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만큼 나는 부자가 아니다.
나는 돈 대신에 사람을 얻었다. 그리고 ‘황의건’이라는 브랜드를 얻었다.”
기업의 이름이 아닌 개인의 이름으로 사람들은 평가한다. 누가 만든 광고인지, 누가 그린 그림인지, 누가 제작하는 드라마인지, 누가 기획한 책인지를 궁금해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그 결과물을 평가한다. 지금은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이다. 회사 이전에 조직이 있고 조직 이전에 개인이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 책의 저자 황의건은 조심스럽게 열어 보이고 있다.
차가운 이성보다 따뜻한 감성의 힘을 증명하는 책
“작지만 빛나는 사물들과 낯설지만 창의적인 일들,
그리고 감성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과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