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하늘문을 여는 ‘하늘의 언어’
방언은 영적인 문을 여는 기초이며
아버지의 나라를 살아가는 데 너무나 유익한,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언어이다.
와 으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기독교와 부?흥의 본질을 제시해온 다큐 영상 작가 김우현 감독이, 이번에는 근현대의 한국교회에서 얼마간 잊혀지고 심지어 소외되기까지 한 성령의 은사, 즉 모든 신자와 교회에 유익을 주는 ‘방언’에 대해 이론만이 아닌 실제 체험을 중심으로 강조하고 조명하는 책을 냈다.
이 책의 제목 는 성경이 말하는 방언(方言을 뜻하는데, 교회의 탄생을 기록...
하늘문을 여는 ‘하늘의 언어’
방언은 영적인 문을 여는 기초이며
아버지의 나라를 살아가는 데 너무나 유익한,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언어이다.
와 으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기독교와 부흥의 본질을 제시해온 다큐 영상 작가 김우현 감독이, 이번에는 근현대의 한국교회에서 얼마간 잊혀지고 심지어 소외되기까지 한 성령의 은사, 즉 모든 신자와 교회에 유익을 주는 ‘방언’에 대해 이론만이 아닌 실제 체험을 중심으로 강조하고 조명하는 책을 냈다.
이 책의 제목 는 성경이 말하는 방언(方言을 뜻하는데, 교회의 탄생을 기록한 신약성경 사도행전 2장, 즉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에서 대표적으로 언급된 그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모인 사람들이 한꺼번에 각각 다른 방언으로 말했다고 기록돼 있다.
김우현 감독이 쓴 는 바로 이 방언, 즉 ‘하늘문을 여는 열쇠’이면서도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잊혀지고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하늘의 언어’를 새롭게 비춰준다. 저자는 2007년 초부터 방언을 통해 자신은 물론 주변 인물들이 변화되는 사건을 연이어 겪으면서, 그동안 줄곧 추구해온 부흥의 문제와 성령 하나님과 관련하여 이 방언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방언에는 뜻밖에도 상상 이상으로 놀라운 영적 비밀이 숨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