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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늑대와 오리와 생쥐
저자 맥 바넷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7-11-10
정가 12,000원
ISBN 978895278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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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오리와 생쥐
칼데콧 상 수상 작가들이 일군 또 하나의 걸작
힘든 세상에서 유연한 생각을 갖게 도와줄,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그림책
늑대와 오리와 생쥐가 함께 살게 된 기막힌 사연,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 이야기의 보물 같은 메시지는 영원히 남겨질 것이다.
-퍼블리셔 위클리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2012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2013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2015 칼데콧 아너 상 수상를 함께 작업하며 저력 있는 파트너십을 발휘했던 맥 바넷과 존 클라...
칼데콧 상 수상 작가들이 일군 또 하나의 걸작
힘든 세상에서 유연한 생각을 갖게 도와줄,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그림책
늑대와 오리와 생쥐가 함께 살게 된 기막힌 사연,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 이야기의 보물 같은 메시지는 영원히 남겨질 것이다.
-퍼블리셔 위클리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2012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2013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2015 칼데콧 아너 상 수상를 함께 작업하며 저력 있는 파트너십을 발휘했던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다시 한 번 작품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두 작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 잔잔한 색감 속에 빛을 발하는 유머와 재미는 단연 돋보인다. 미국 출판계는 《늑대와 오리와 생쥐》에 대하여 “재미있다_The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정말 멋지다_The Wall Street Journal”, “환상적이다_Huffington Post”, “승리한 팀의 유머와 매력이 담긴 클래식한 동물 우화. 구매해야 할 첫 번째 책_School Library Journal”, “험악하고 위트 넘치는 멋진 컬래버레이션_The New York Times”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날 삼켰을지는 몰라도 난 잡아먹힐 생각이 없어.”
약육강식 세계에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