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물 이야기를 ‘영어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16마리의 귀여운 동물들이 무엇을 먹는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답니다. 실제 동물 사진을 통해서 잘 몰랐던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QR코드를 통해 영어로 듣는 즐거움이 배가 돼요!
해외에서 10년 넘게 살다 온 테리의 친근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책을 읽다 보면 영어에 대한 거리감도 사라질 거예요. 영어로 듣고 읽을 수 있다니 일석이조이지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감수성을 키워줘요!
그림 작가의 몽글몽글한 그림체와 따뜻한 색감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어요.
환경에 대한 감수성도 키워줘요!
단순히 동물들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