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먼저 읽은 전문가들의 추천사
프롤로그_시장을 움직이는 건 결국 사람이다
Step 1. 심리가 아니라 행동을 설계하라
Code 1. 누가 소비자의 생각과 행동을 유도하는가 |미디어|
미디어, 역사의 변곡점이 되다
소셜 비헤이비어란 무엇인가?
대박보다 완판을 좋아하는 세대
SNS가 생각과 행동을 조종한다
나보다 나에 대해 더 잘 아는 스마트폰
Code 2. 검색창을 보면 행동이 보인다 |플랫폼|
플랫폼의 톤 앤 매너
MZ는 네이버에서 검색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을 쓰는 사람은 누구일까?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플랫폼을 먼저 이해하라
메타버스에서 Z세대를 만나다
제품과 함께 브랜드 이름도 파는 법
알파세대 자녀에게 팔면 MZ세대 부모가 산다
80년대생 아바타 VS 90년대생 아바타
Code 3. 시장을 흔드는 새로운 계급이 탄생하다 |인플루언서|
사회가 급변할 때 사회 계층도 바뀐다
코로나19가 탄생시킨 인플루언서라는 소셜
팬데믹으로 번성한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가 만든 새로운 시장
marketing note
Step 2. 말하지 않아도 원하게 하라
Code 4.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다른 얼굴을 한다 |캐릭터|
멀티 페르소나란 무엇인가?
100개의 SNS, 100개의 캐릭터
페르소나보다는 캐릭터
스마트폰과 캐릭터
캐릭터와 세대 차이
페르소나보다는 플랫폼 분석
Code 5. 마케팅은 세대를 초월해야 한다 |유스 컬처|
유스 컬처는 세계를 통합한다
유스 컬처와 콜라보레이션하다
시몬스, 힙하게 거듭나다
marketing note
Code 6. 브랜드를 잘 경험하면 사랑하게 된다 |스페이스|
노골적이기보다 세련되게 어필하라
애착 관계를 만드는 핵심, 공간
팝업 스토어에 ‘지역성’을 더한 이유
이 공간을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들까?
팝업 스토어에서 F&B는 필수일까?
공간의 진화, 카멜레존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이덴티티가 보인다
Step 3. 모으지 말고 모이게 하
★강력 추천★ 김난도, 홍성태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행동하는 마케터, 시몬스 부사장 김성준이
역사, 심리, 사회에서 발견한 고객과 시장을 꿰뚫는 힘
+저성장 시대, 불황에도 살아남는 브랜드가 반드시 하는 이것!+
+시장의 흐름을 읽고 가장 빠르고 트렌디하게 마케팅할 수 있는 비밀+
+기존의 마케팅 공식을 깨부수는 완전히 새로운 ‘거꾸로’ 설계법+
“고객의 행동을 읽으면 시장의 흐름이 보인다.
마케팅의 관점을 바꾸는 순간 시장이 생각대로 움직인다”
시대 불문, 세대 불문, 변화에 강한 브랜드의 불변의 무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시대를 위한 브랜딩 안내서
온라인 플랫폼에 어떤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어라
저자는 지금 기업이 생각해야 하는 건 ‘어떻게 소비자의 행동을 설계하고 유발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코로나19로 마케팅의 판도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생활 반경이 좁아지는 대신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데 전보다 더 익숙해졌다.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직업이자 계급이 탄생했고, 소비자들의 취향은 더욱 다양해졌다. 기업이 메시지, 콘텐츠, 제품을 먼저 만들고 나중에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기존의 일방향 마케팅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온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오가며 소비 활동을 하는 ‘하이브리드 시대’에서는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소비자들의 ‘소셜 비헤이비어’를 관찰하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찾을 수 있다. 유튜브, 네이버, 인스타그램이라는 대표적인 플랫폼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각각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코리아오픈 테니스’라는 키워드를 검색한다고 해 보자. 이때 제일 먼저 유튜브를 켠다면 생생한 현장과 움직이는 장면 등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네이버를 켠다면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정보를, 인스타그램을 켠다면 그곳의 분위기나 체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