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장: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그로스 전략
1.1 왜 모던 그로스인가?
1.2 LTV를 측정할 필요가 있을까?
1.3 AARRR은 이제 그만
1.4 퍼포먼스 vs. CRM 마케팅, 뭐가 더 중요할까?
02장: 경고! 증분 없는 캠페인을 즉시 중단하라
2.1 진짜 성과, 진짜 비용 측정하기
2.2 A/B 테스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2.3 그냥 ‘막’ 하면 안 된다
2.4 100명짜리 테스트도 유의미할까에 대한 의문
2.5 1%p라도 개선하려는 집요함
2.6 진짜 성과 높이기, 진짜 비용 줄이기
03장: 세그먼트×혜택×타이밍 최적화로 마케팅 비용 아끼기
3.1 타기팅의 시작, 세그멘테이션
3.2 고객이 있는 곳의 날씨까지 맞춤형
3.3 뭘 사는지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3.4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의 행동
3.5 마켓컬리는 왜 이럴까?
3.6 쿠폰 금액, 감으로 정하지 말라
3.7 쿠폰팩 설계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3.8 쿠폰 vs. 적립
3.9 언제나 어려운 첫 구매 전환
3.10 더 어려운 이탈 고객
3.11 최적의 타이밍
04장: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4.1 앱 푸시의 가치는 얼마일까?
4.2 의외로 중요한 랜딩 페이지
4.3 수신 동의율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방법
4.4 뭐해? 자니? 심야 수신 동의
4.5 언제나 통하는 키워드
4.6 고객은 정말 ‘쿠폰’만 좋아할까?
4.7 카카오톡 채널 친구 모으는 방법부터 성과 측정까지
05장: 퍼포먼스 마케팅은 정말 끝났을까?
5.1 신입부터 대표까지 꼭 알아야 할 데이터 관리법
5.2 개인정보 보호 시대, 왜 문제일까?
5.3 광고 성과를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
5.4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06장: 광고로 고객 1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
6.1 신규 고객 획득에 얼마가 들까?
6.2 우리 서비스에 맞는 CAC 정의하기
6.3 적절한 고객 획득 비용은 얼마일까?
6.4 CAC는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