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업무편
소개·초청 Introductions & Invitation
case 01 자신을 소개할 때 Introducing Myself
case 02 다른 사람들에게 상사를 소개할 때 Introducing My Boss to Others
case 03 회사를 소개할 때 Introducing My Company
case 04 카탈로그를 소개할 때 Introducing a Catalog
case 05 다른 회사 직원을 한국으로 초청할 때 Inviting Other Company Members Over to Korea
case 06 초청을 수락할 때 Accepting an Invitation
case 07 초청을 수락할 수 없을 때 Saying That I Can’t Accept the Invitation
문의·견적·가격 Inquiry, Estimates & Price
case 01 제품에 관해 일반적인 문의를 할 때 Making General Inquiries About a Product case 02 가격 문의를 할 때 Inquiring About Price
case 03 가격 문의에 대해 회신할 때 Responding to Price Inquiries
case 04 견적을 의뢰할 때 Requesting Estimates
case 05 견적 의뢰에 대해 회신할 때 Responding to an Estimate Request
case 06 고객에게 가격 인상을 통보할 때 ① Notifying Clients of a Price Increase ①
case 07 고객에게 가격 인상을 통보할 때 ② Notifying Clients of a Price Increase ②
case 08 가격 인상 통보에 대해 회신할 때 Responding to the Price Increase Notice
case 09 가격 인하를 요청할 때 Asking for a Price Decrease
case 10 가격 인하 요청에 대해 회신할 때
바쁜 대한민국 비즈니스맨을 위한 맞춤형 영어 이메일 집대성 사전!
대한민국에서 비즈니스맨으로 산다는 것은, 특히 외국 업체와의 거래가 빈번한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영어 이메일 쓰기와 떼려야 뗄 수 없다는 뜻이다. 이런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 때마다 머리 쥐어뜯으며 고심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희소식!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패턴 사전 2nd Edition」만 있으면 이 책 저 책 떠들어 보며 시간 낭비하는 일도, 여기서 한 문장 저기서 한 문장 가져와 이상한 메일을 만들어 버리는 일과도 이젠 영원히 안녕이다.
국내 최다 상황별 real 샘플 이메일을 수록했다!
일하는 분야도, 회사도 다른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 154개를 선별해 각 상황별로 가장 많이 쓰이는 샘플 이메일 779개를 실었다. 이는 지금까지 출간된 비즈니스 이메일 책 가운데 최다로, 책 내용을 위해 억지로 만들어 낸 메일이 아니라 미국 현지답사와 조사를 통해 직접 작성해서 활용도와 신뢰도면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상황에 맞게 어구만 바꿔 쓰면 내가 쓰고 싶은 메일이 뚝딱 완성된다!
웬만한 비즈니스 상황을 모두 커버하는 내용에 다양한 변수까지 꼼꼼하게 챙긴 샘플 이메일 덕분에 내가 쓰고 싶은 메일의 샘플을 찾아 상황에 맞게 어구만 바꿔 쓰면 바로 거래처에 보내도 손색없는 이메일이 완성된다! 참고로 발송 전에 더블체크는 필수 중의 필수!!
Consult-Copy-Practice-Apply로 이어지는 이메일 쓰기 마스터 프로세스
자신에게 필요한 상황별 케이스를 먼저 고르고(Consult, 거기에 딱 들어맞는 모델 이메일을 찾아 패턴 속 하이라이트 부분을 자신에게 맞게 쓰면(Copy 보내고자 하는 메일 작성을 쉽게 끝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이메일 쓰기를 완전히 마스터 하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이메일 패턴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Try it에 나온 교체 어휘들을 넣어 말하기 연습을 하거나 직접 써 보고(Practice, 또 같은 case 내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