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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낮술도 괜찮아요, 여긴 아일랜드니까요 아일랜드 펍에 가자
저자 심은희
출판사 제이앤제이제이
출판일 2016-07-10
정가 17,000원
ISBN 979118697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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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이리시의 꿈결을 거슬러, Leinster 렌스터]
Dublin
001 365일 축제의 장, The Temple Bar
002 템플바의 유명 인사, The Auld Dubliner
003 플랜 브라이언의 기네스 한 잔, The Palace Bar
004 하페니 다리와 펍의 우정, Merchants Arch Bar
005 실수 없는 여행, Fitzgerald Bar
006 유럽 경제의 본사? 락 음악의 본사!, Bruxelles
007 도허니&네즈빗의 경제 학교, Doheny & Nesbitt
008 수수한 매력, Dunphy’s
009 BYOB가 가능한 펍, Gallaher & co
010 위스키의 왕좌, 제임슨 위스키, Old Jameson Distillery
011 무덤 파는 사람, John Kavanagh’s(The Gravediggers
012 아일랜드에서 가장 높은 펍, Johnnie Fox’s
013 수사슴의 머리, The Stag’s Head
014 여행자의 영원한 무덤, Mulligan’s
015 역사의 한가운데서, The Oval Bar
016 은행의 거리, The Bank
017 ‘세인트 패트릭의 날’을 위한 최고의 장소, The Bull and Castle
018 밤과 음악 사이, The Cobblestone
019 오도노휴 가문의 인터내셔널 바, The International Bar
020 바이킹의 기념비, The Long Stone
021 ‘오, 마이 기네스!(Oh, my Guinness!’, Guinness Store House
022 수제 맥주의 천국, The Beer Market
023 역사의 발자국, The Grand Central Bar
024 펍이 된 교회, The Church Bar
025 Come on Ireland!, The Bleeding Horse
026 플리 마켓과 블루 버스, The Bern
출판사 서평
아이리시와 함께 떠나는, 아일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100개의 펍 !
아직 밤이 되지 않았다고 망설일 필요가 없다. 낮술도 괜찮다. 여긴 아일랜드이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펍에서는 사람 좋은 웃음을 짓는 아이리시와 가벼운 우스갯소리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물론, 유구한 아일랜드 역사를 보고 배울 수도 있다. 제임스 조이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유투’, ‘더 더블리너즈’, ‘신 리지’ 들과 나누는 예술적 잡담은 또 어떤지. 다 귀찮다면 그냥 나홀로 파인트 한 잔과 진한 낭만을 누리는 것도 좋으니, 지금 바로 아일랜드 펍에 가...
아이리시와 함께 떠나는, 아일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100개의 펍 !
아직 밤이 되지 않았다고 망설일 필요가 없다. 낮술도 괜찮다. 여긴 아일랜드이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펍에서는 사람 좋은 웃음을 짓는 아이리시와 가벼운 우스갯소리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물론, 유구한 아일랜드 역사를 보고 배울 수도 있다. 제임스 조이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유투’, ‘더 더블리너즈’, ‘신 리지’ 들과 나누는 예술적 잡담은 또 어떤지. 다 귀찮다면 그냥 나홀로 파인트 한 잔과 진한 낭만을 누리는 것도 좋으니, 지금 바로 아일랜드 펍에 가자.
출판사 리뷰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일곱 번째 이야기!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북대서양의 작은 섬, 아일랜드
그리고 그런 아일랜드를 품은 수천 개의 펍들.
가끔은 낮술도 괜찮은 펍의 나라, 아일랜드를 가다.
관광, 패키지여행보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여행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시대다. ‘얼마나 많은 곳을 보느냐’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았는가’가 더 중심인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여행의 테마가 무엇이냐에 따라 얼마나 충실한 여행이었느냐가 결정된다.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시리즈는 심도 깊게 하나의 테마를 정해 깊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리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펍을 찾는다. 아무 이유 없는 보통날에도, 이유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