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가정아 살아나라 + 가정아 기뻐하라 세트 (전2권 (개정증보판
저자 김양재
출판사 큐티엠(QTM
출판일 2024-04-30
정가 36,000원
ISBN 9791192205816
수량

『가정아 살아나라』

이 책을 펴내며 04

PART 1 가정아, 살아나라
Chapter 1 능력의 기도 (느 1:1~11 12
Chapter 2 왕의 허락 (느 2:1~10 38
Chapter 3 일어나 건축하자 (느 2:11~20 62

PART 2 거룩한 가정으로 살아나라
Chapter 4 건축하여 성별하자 (느 3:1~13 92
Chapter 5 중수하여 성별하자 (느 3:14~25 118
Chapter 6 끝까지 성별하자 (느 3:26~32 140

PART 3 가정을 위협하는 방해에 대처하라
Chapter 7 방해와 대처 (느 4:1~14 164
Chapter 8 우리 하나님이 싸우시리라 (느 4:15~23 188
Chapter 9 이 백성을 위하여 (느 5:1~19 212

PART 4 평안할수록 경계하라
Chapter 10 음모를 이기는 길 (느 6:1~14 236
Chapter 11 하나님의 역사 (느 6:15~7:4 260

PART 5 가정은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Chapter 12 내 마음을 감동하사 (느 7:5~38 284
Chapter 13 집으로! 하나님의 성읍으로! (느 7:39~73 308

『가정아 기뻐하라』

이 책을 펴내며 04

PART 1 세상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Chapter 1 하나님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느 7:66~8:1 12
Chapter 2 주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 (느 8:2:1~10 34

PART 2 힘든 상황에도 기뻐하게 하소서
Chapter 3 크게 즐거워하는 비결 (느 8:9~18 60
Chapter 4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게 경배 (느 9:1~3 82
Chapter 5 자복하는 기도 (느 9:4~8 102

PART 3 주가 베푸신 복을 누리게 하소서
Chapter 6 주께서 주신 것 (느 9:9~22 128
Chapter 7 주께서 베푸신 큰 복 (느 9:22~38 152
Chapter 8 견고
책 속에서

“자기 삶의 목적과 현재의 이유를 깨달은 느헤미야는, 자신의 형통을 내려놓고 민족의 형통을 이루는 진정한 위로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비록 강대국의 노예로 있어도 느헤미야 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어떤 환경에 있든지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내가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가정아 살아나라 p.29>

“우울증, 알코올의존증 배우자가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처음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 합니다. 그 배우자가 싫어서 이혼하면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도 못 견디고 또 헤어지게 됩니다. 황금 십자가가 화려해 보여서 나무 십자가를 내려놓고 황금 십자가로 바꿔 지면 무거워서 쓰러집니다. 향기가 아름답다고 장미 십자가로 바꿔 지면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게 됩니다.” <가정아 살아나라 p.109~110>

“성벽 중수를 거의 다 마쳐 간다고, 뭔가 된 줄 알고 문짝 다는 일을 무시하면 거기에 사탄의 음모가 틈타게 됩니다. 항상 내 위치를 알고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문짝을 다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가정아 살아나라 p.240~241>

“가정은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묶어 주신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그것이 힘들다고 또 다른 행복을 찾아 외도로, 이혼으로, 가출로 내 집을 떠나 돌아다니면 상하고 찢겨 더 비참해질 뿐입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오십시오.” <가정아 살아나라 p.327>

“예수님의 신부로서 최고로 잘 사는 비법은 바로 내 남편의 재산목록인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재산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가정아 기뻐하라 p23>

“오늘 말씀을 보고 죄를 깨달아서 자복해도 내일 또 말씀을 보면 새롭게 회개할 죄를 생각나게 하십니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날마다 말씀을 보고 죄를 자복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여호와를 경배하는 인생입니다” <가정아 기뻐하라 p.93>

“남편이, 아내가 나를 배신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자식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