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축하의 글Ⅰ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
『어디에나 진리는 있다』이 소중한 책을 읽으면서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생기네요.
목사님의 일상이 바로 한 권의 기록이 되어
이 책을 읽는 저에게 감사와 도전을 주네요.
저희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을의 현장에서
필요한 일을 찾아 솔선수범하는 목사님.
금천구에 있는 마을교회의 목회자로서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어디에나 진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희를 위해서 책 속에서와같이
서로에게 격려하고 도움을 주고받고
끝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같이 가요.
목사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목사님을 사랑하는 하나님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목사님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금천구 마미캅 대장 탁경숙
축하의 글Ⅱ 아름다운 삶의 편지
이 책은 주님과 동행하며 인생의 길을 가는 한 목자의 작은 이야기다.
마음에 소리를 담았고 때로는 작은 실수도 해 가며 오늘도 하루를 묵묵히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 목자의 이야기다.
이 안에 그의 인생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동행이 있고 때때로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어떤 것보다 순종하며 기도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풍이 다가와도
기도와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믿으면 오늘 하루도 영적 전쟁에서
조용히 승리하는 작지만 큰 자의 삶을
표현한 작가의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감동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삶의 편지라고 말씀드립니다.
대한 바이블신학교
학장 전호식 박사 접기
축하의 글 Ⅲ 사람 냄새 나는 그분
봄이면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수줍게 웃는 소녀 같은 목련도
지난겨울 눈보라 맞으며 속으로 웃음을 키워온 것.
마치 조개의 상처가 영롱한 진주가 되듯.
설악산, 지리산, 호암산 중에서 어느 산이 좋은지
이효리, 김태희, 장선희 중에서 누가 좋은지 물으면
1초도 안돼 호암산과 장선희라고 말하는 그분.
팍팍한 인생살이, 녹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