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명상 문학의 시조라고 불리는 제임스 알렌.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글은 우리를 영원한 사색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책은 1902년에 출판된 것으로 약 1세기 전에 씌어졌지만, 경이로운 인생 철학서로서 델 카네기(Dale Carnegie나 나폴레옹 힐(Napoleon Hill 등 자기계발과 능력개발에 획기적인 족적을 남긴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오늘날 대부분의 작가나 교육자들은 자신들의 원칙과 철학을 말할 때 제임스 알렌의 이 작은 책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생각이 우리 삶에 끼칠 수 있는 놀라운 힘에 관한 보물 같은 철학적 사색의 기록이다. 자기 계발서의 시조로 유명한 얼 나이팅게일(Earl Nightingale은 자신의 저서에서 이 책에 담겨진 사상을 “가장 불가사의한 비밀”이라고 말한다. 그 비밀이란 바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 대로 되어간다”는 것이다. 제임스 알렌의 체험과 사색의 결과인 이 책은 우리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진리를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씌어졌다. 제임스 앨런은 서문에서 이 책의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이 작은 책은 나의 오랜 사색과 체험의 결과다. 나는 이 책이 예로부터 빈번하게 이야기되어온 ‘생각의 힘’에 관한 완벽한 해설서라고 주장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며 그로인해 사람들을 자극하여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내가 곧 나의 창조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자 한다.“
이 책의 추천사
“이 책은 지금 까지 스물다섯 번 이상 읽었다. 영원한 명작이다” - 마크 빅터 한센(『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공저자
“20대와 30대를 거치는 15년 동안 나는 일 년에 한번 씩 이 책을 읽었다.” - 폴 마이어( 자기 계발 및 리더십 지도자
“훌륭한 내용과 풍부한 의미를 담은 책들은 반복해서 읽는다. 가장 큰 이유는 그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