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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당연히 아나운서니까 : 국내 최초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의 매운맛 Q&A
저자 박세정
출판사 씽크스마트
출판일 2024-05-22
정가 15,000원
ISBN 97889652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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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망설임 없이 떠오르는 사람 5
추천사 국제회의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아나운서 7
추천사 세계를 6분에 담는 힘 8

머리말 솔직하게, 잔인할 만큼 솔직하게 9

제1부 | 아나운서 13
Q. 아나운서 공채 필기시험 준비 요령은? 23
Q. 카메라 테스트 준비 요령은? 28
Q. 최종 면접은 어떻게 이뤄지고 어떤 질문을 받는지? 36
Q. 아나운서에게 요구되는 직업윤리는? 52
Q. 섭외를 잘 받는 비결은? 74

Special Page |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 100

Q. ‘국내 1호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가 된 과정은? 101
Q.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와 외신 캐스터의 차이점은? 110
Q. 케이블TV 출신으로 KBS에서 일하게 된 원동력은? 115

제2부 | 영어 MC 129
Q. 국제회의 영어 MC가 하는 일은? 130
Q. 국제회의 영어 MC가 갖춰야 할 자질은? 135
Q. 영어만 잘한다고 영어 MC가 될 수 없는 이유는? 141
Q. 영어 MC 프로필 만드는 법? 152
Q. 영어 MC로서 많은 섭외를 받는 비결은? 155

Special Page | 잘 알려지지 않은 진행자의 일상 192

에필로그 재즈와 국제회의 212

Special thanks to 217
경력 18년차 국내최초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이자
1,350여건의 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한 영어 MC
박세정의 ‘매운맛’ Q&A 모음집

2007년 케이블 TV 아나운서 공채를 시작으로 한국경제TV, SBS CNBC, YTN dmb, 리빙 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아나운서, 뉴스 앵커, 영어 뉴스 앵커로 일해 온 저자는 그야말로 베테랑 아나운서다. 어느덧 경력 18년차를 맞이한 저자는 케이블 TV 아나운서로 청와대에서 포럼을 진행하기도 했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KBS 2TV에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1,300건이 넘는 국제회의와 포럼을 진행해온 수준급 영어 MC로서 ‘여자 아나운서는 수명이 짧다’, ‘아나운서는 전문 분야를 갖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며 전성기를 향해 가고 있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지금까지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 중심의 현장 위주로 소개된 아나운서의 현실과 현장을 낱낱이 보여준다. 아나운서 시험 준비 요령과 카메라 테스트, 최종 면접 준비 요령은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로서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아나운서의 직업윤리와 섭외 팁, 아나운서의 솔직한 자기관리 노하우가 돋보인다.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매운맛’은 영어 MC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활동이 상승하면서 수많은 국제회의와 포럼이 열리고 있고, 그만큼 영어 MC의 수요도 올라갔다. 하지만 진행 전문가이자, 행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MC의 중요성, 특히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 등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그저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민간인이나 통역사를 쓰기도 한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영어 MC가 되는 법, 영어 MC로서 자기 계발과 섭외 노하우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업계의 부당한 현실에 대해서도 딱 잘라 왜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로서 자기 분야를 갖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로서 오래 활동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영어 MC 지망생,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