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 1 Lightroom
/ 카메라에서 가져오는 그 순간부터 내보낼 때까지
PART 1. Photo & Photographer_ 아는 만큼 보이는 사진가의 작업실
1. 보정보다 전체 흐름이 먼저? - 사진작업 워크플로
2. 보정은 조작이라 순수하지 못하다? - 보정의 목적
3. 사진은 픽셀 뭉치다 - 비트(Bit
디지털 비트 이해하기
왜 비트 수가 높을수록 좋은가?
|Interview| 그래도 비트심도가 궁금하다
4. 제발 RAW로 찍어라 - 로우(RAW
디지털 사진 시대의 완전체, RAW 파일
|Interview| RAW를 버리고 JPG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5. 사진가를 위한 작업환경 만들기
이상적인 작업실 환경? 이상은 이상일 뿐이다
사진가가 신경 써야 할 하드웨어
사진가용 모니터를 고를 때 포기해야 할 순서
다 필요 없고 일단 캘리 툴부터!
6. 사진가를 위한 프로그램 선택하기
사진가용 프로그램의 히스토리
왜 라이트룸이어야만 하는가? 브리지+포토샵=라이트룸!
최초의 선택장애, 라이트룸 vs 라이트룸 클래식
7. 포토샵과 라이트룸 환경 설정하기
포토샵 기본 세팅
라이트룸 기본 세팅
라이트룸이 느려진 것 같다? 최적화
8. 로고 대신 내 이름, 식별판
PART 2. Lightroom_ 낯가리는 라이트룸
[라이트룸을 사진가의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카탈로그]
1. 사진관리는 라이트룸에 몽땅 맡겨라
2. 이해하지 못하면 라이트룸 백날 써도 도루묵이다 - 카탈로그의 개념
3. 라이트룸이 사진가의 프로그램일 수밖에 없는 이유 - 카탈로그의 장점
|Interview| 라이트룸 카탈로그, 제발 친해지자
4. 라이트룸 클래식 설치하기 - 구독, 구독 취소
5. 다른 카탈로그 불러오기 - 카탈로그 열기, 예제 파일 열기
6. 설치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새 카탈로그 만들기
7. 카메라에서 라이트룸으로 사진 가져오기 - DNG로 복사, 복사
8. 내 하드에 있는
첫 출간 이후 9년 동안
포토샵/라이트룸 분야 독보적 1등이었던 이유?
이제 알 때도 됐잖아요!
BOOK1_ 사진관리에 대한 가장 쉬운 접근과
BOOK2_ 사진보정에 대한 아낌없는 노하우 전수가 자랑이었던 이 책이,
독자들의 사진과 최신 AI 기능으로 무장한 채 신명나게 돌아왔다!
1. 1부터 100까지 다 알아서 어디다 쓰지?
- 사진가한테 필요한 것에 집중!
단순한 소프트웨어 매뉴얼이 아닙니다. 사진가의 작업 순서에 맞춰 카메라에서 파일을 가져오는 순간부터 보정을 거쳐 인쇄까지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안내하니까요. 잡다한 것은 걷어내고 ‘필요한 것을 제대로 아는 것’에 집중합니다.
2. 히스토그램? 그거 알잖아? 그거!
- 사실은 애매하던 것들에 대한 확실한 답변
카메라 촬영 버튼만 누르면 찍히는 사진. 그게 뭐 어렵다고 책씩이나 보는 걸까요? 한두 장 찍을 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사진을 다루면서 반드시 생기는 카메라와 컴퓨터 문제들, 히스토그램, 클리핑, 색역, 캘리브레이션, 색수차 등 어디서도 확실히 답해주지 않던 사진 개념들을 속 시원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전문가랑 내 사진은 뭐가 다른 걸까?
- 보는 눈부터 키우는 보정 전후 비교
뭐가 문제인지 알아야 보정도 하죠. 이 책은 사진작가의 민낯인 원본사진을 그대로 가져와 이 사진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떻게 보정해야 하는지 방향부터 잡고 시작합니다. 보는 눈을 키운 후 보정 기술을 배우는 게 순서니까요. 사진에 담긴 스토리를 보는 재미는 덤!
4.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보정 ABC를 알 수 있게
- 꼼꼼하게 반복 설계된 보정 테크닉
어떤 사진이든 필요한 기본 기술부터 풍경, 인물, 다큐멘터리, 상품, 스택모드까지 아낌없이 펼쳐집니다. 배울 때는 하나하나 배워도, 기능 하나 안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BOOK 1에서 사진에 관련된 라이트룸과 포토샵 기능을 하나하나 배운다면, BOOK 2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