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다 팔아먹고 집 내놓은 이유
다 팔아먹고 집 내놓은 이유 16
소값은 떨어져도 소고기값은 그대로 20
코 풀고 뒤지로 쓴 100원짜리 지폐 25
미나리꽝 도시 대구 30
전깃불보다 호롱불이 낫다 35
02 가을바람에 사라진 순정
가을바람에 사라진 순정 42
봉급쟁이 비웃는 기생월급 48
야시로 밤거리의 우울을 해소 52
요정·유곽 개방의 희망고문 57
색바랜 달성동의 청등홍등 61
신천을 두드린 빨래방망이 65
03 돈 없으면 학교 다니지 마라
돈 없으면 학교 다니지 마라 72
최고의 명절선물 ‘고무신’ 76
어린이날 울린 타잔의 포효 81
아동들의 뼈아픈 문 86
전쟁보다 무서운 입시 90
잡초 무성한 쓸쓸한 교정 95
04 박물관 병풍을 바람막이로 쓴 대구시장
박물관 병풍을 바람막이로 쓴 대구시장 102
만세 부르면 다 될 줄 알았다 107
작대기 따라 찍는 까막눈 투표 112
투표해야 식량 준다 116
병 주고 약 주는 쌀 배급 122
경북 공무원을 검거하라 127
05 대구경북의 명물 점쟁이
대구경북의 명물 점쟁이 134
절도·강도보다 큰 죄 매점매석 139
일제 순사의 악몽 143
무료 연예방송에 나와달라 148
도서관서 일어난 해괴한 일 153
여인네 발길 끊긴 서문시장 157
06 야간열차는 쓰리꾼 천국
야간열차는 쓰리꾼 천국 164
700명 중 아픈 사람은 800명 169
엄동설한에 한뎃잠 자는 사람들 174
인류의 후계자 천덕꾸러기 쥐 179
눈·귀 막은 우편국 파업 183
07 대구의 연인 금달네
대구의 연인 금달네(1 190
대구의 연인 금달네(2 195
문둥이 술집에 ‘화들짝’ 200
포항 최부자의 몰염치 205
극장 관객 실종사건 210
부록
01 백성의 소리를 듣겠다│이목 218
02 불편부당해야 한다│김의균 222
03 정론직필을 사수하라│최석채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