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동물의 등장
차니아/ 살아있는 전설: 해파리/ 아노말로카리스/ 삽엽충/ 오파비니아/ 이야기로 남은 전설: 캄브리아기 미인대회/ 살아있는 전설: 거미불가사리/ 이야기로 남은 전설: 깊은 바다/ 유립테루스/ 살아있는 전설: 좀벌레/ 실러캔스/ 둔클레오스테우스/ 틱타알릭/ 이야기로 남은 전설: 기상천외 패션쇼!/ 아트로플레우라/ 살아있는 전설: 하루살이/ 힐로노무스/ 메가네우라/ 이야기로 남은 전설: 석탄기 말기 패션쇼/ 디플로카울루스/ 디메트로돈/ 이야기로 남은 전설: 끝장나다
공룡의 시대
리스트로사우루스/ 살아있는 전설: 투아타라/ 코엘로피시스/ 이야기로 남은 전설: 되살아나다!/ 리드시크티스/ 알로사우루스 대 스테고사우루스/ 살아있는 전설: 투구게/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시조새(아르카이오프테릭스/ 람포린쿠스(익룡/ 이야기로 남은 전설: 쥐라기 공원 한 구석/ 플레시오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프테라노돈(나도 익룡/ 데이노수쿠스/ 모사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벨로키랍토르/ 살아있는 전설: 바다 삼총사/ 카르노타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대 트리케라톱스/ 이야기로 남은 전설: 백악기의 기발한 작품
소행성 충돌 이후
티타노보아뱀/ 코리포돈/ 암블로세투스/ 살아있는 전설: 유럽뱀장어/ 아르카에오테리움/ 메갈로돈/ 포루스라코스/ 살아있는 전설: 호아친새/ 이야기로 남은 전설: 털북숭이 클럽/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메가테리움/ 털북숭이 매머드 대 네안데르탈인/ 다이어늑대/ 도도새/ 이야기로 남은 전설: 인생 교훈/ 살아있는 전설: 인간
용어 설명
시간대
“이건 그냥 책이 아니라 타임머신이야!
우리는 수억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구에 앞서 살았던 수많은 동물을 만나게 될 거야.“
_‘들어가며’ 중에서
사람이 없던 수억 년 전 지구에 살았던
놀라운 동물과 거대한 공룡들을 탐험해 보자!
이 책에는 선사시대 동물들이 엄청 많이 나와!
큰 것, 작은 것, 무서운 것, 이상한 것까지…
이 놀라운 동물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고 싶다면 이만한 책이 없지!
최신 과학 정보에 근거하여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동물들의 생태를 재구성했다!
이 책에는 구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정보에 근거하여, 과학자들이 바위에 남은 화석을 단서로 알게 된 과거에 살았던 동물들의 모습과 생태가 실감 나게 그려져 있다. 선캄브리아기,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등 고생대를 대표했던 차니아, 아노말로카리스, 삼엽충, 실러캔스, 메가네우라, 디메트로돈 같은 여러 동물들의 외형적 특징과 천적 관계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살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해양생물과 전체 육상동물의 3분의 1이 사라진 페름기 대멸종 이후 이어진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등 중생대에 등장한 리스트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주요 공룡과 아르카이오프테릭스, 람포린쿠스, 프테라노돈 같은 새의 시조격인 파충류들의 외형과 생태적 특성도 자세히 소개했다. 소행성 충돌 이후 시작된 고제3기, 신제3기, 제4기 등 신생대에는 공룡이 전멸하면서 등장한 코리포돈이나 아르카에오테리움, 털북숭이 매머드 같은 다양한 포유류와 공룡의 친척인 포루스라코스 같은 조류, 인간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 같은 유인원의 생김새와 살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여전히 살아있거나
이야기로만 남은 전설적인 동물 이야기도 소개했다!
이 책에는 동물이 처음 등장한 고생대, 공룡의 시대 중생대, 소행성 충돌 이후 신생대에 살았던 크고 무섭고 이상한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