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투자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제1장] 본능을 극복하지 못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01. 오르는 주식은 계속 오르고, 떨어지는 주식은 계속 떨어진다
02. ‘진짜 무작위’는 이미지보다 더 잔혹하다
03. ‘눌림목 매수’는 하지 마라
04. 성급하게 ‘이익 확정’을 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05. 물타기는 최악의 테크닉이다
06. 손절한 주식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을 때 살 수 있는가?
07. 트레이딩 세계에 ‘잘 풀려야 8승 7패’라는 법칙은 없다
08. 손해를 인정하지 못하는 심리가 패배로 이어진다
09.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 때가 기회다
10. 리스크 헤지는 낭비다
[제2장] 투자의 세계에서는 가설을 만들어 낸 사람이 승리한다
01. 지금 사람들이 사는 주식인가, 파는 주식인가?
02. 무직의 억대 부자를 낳은 제이컴 주식 오발주 사건
03. 초 단위의 결단으로 6억 엔을 벌어들이다
04. 끊임없이 가설을 생각한다
05. 투자의 세계에는 알려지지 않은 공략법이 잠자고 있다
06. 주식시장에는 두 번째 미꾸라지도 있다
07. 책을 읽기만 해서는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08. 언론은 무책임하다
[제3장] 수익을 내기 위한 첫걸음은 장소와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01. 적정한 가격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02.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 이야기
03. 내가 계속 잃기만 했던 이유
04. 시장에 관해서는 시장에서만 배울 수 있다
05. 뉴스는 NHK보다 트위터가 더 빠르다
06. 내부 거래 눈치채기
07. 작전주로 의심되는 주가의 움직임이 있다면 기회다!
08. 눈먼 자금이 움직일 때는 돈을 벌 기회다
09. 냉정함을 잃어버리기 전에 은퇴한다
[제4장] 직업: 트레이딩 기술자
01. 트레이딩 기술자의 아침
02. 예외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경우들
03. 내가 올라운더가 된 이유
04. 부동산 투자는 벌칙 게임이다
05. 투자에서 가
주식으로 2300억을 번 일본 단타의 신
cis의 유일한 책!
대한민국 슈퍼개미: 돈깡, 데이짱, 이정윤 추천!
이 책의 저자인 cis는 BNF와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 명으로, 21살에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2018년 기준 2300억 원을 모은 사람이다. 즉 지금으로부터 5년 전에 쓰여진 책이니, 현재는 그 금액이 더 불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cis는 두 명 중 유일하게 책을 출간한 사람이며, 그마저도 이 한 권뿐이다. 즉 일본의 유명 트레이더의 책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책에는 cis 저자만의 팁이 그의 투자 이야기와 함께 무수히 많이 담겨 있다. 그가 전설적인 트레이더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이 책을 읽고, 주식거래를 하는 데 있어서 그의 실전 노하우와 집중해야 할 것과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주식시장의 닛케이 지수를 움직이는 남자!
주식으로 2300억을 번 일본 단타의 신이 쓴 유일한 책!
가장 먼저 cis가 누군지 궁금할 것이다. cis는 BNF와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 명으로, 21살에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2018년 기준 2300억 원을 모은 사람이다. 즉 지금으로부터 5년 전에 쓰여진 책이니, 현재는 그 금액이 더 불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cis는 물론이고 BNF가 잘 알려지지 않는 까닭은 이들 중 책을 쓴 사람이 cis뿐이며, 그마저도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cis의 주식 투자 법칙』은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일본의 유명 트레이더 책일 뿐만 아니라 cis의 유일한 도서라는 점에서도 메리트가 있다.
cis는 우리가 익히 아는 투자자들과 다소 다른 측면이 있다. 펀더멘털 투자자든 기술적 분석 투자자든 간에 주식과 도박을 명백히 구분하곤 하는데, cis는 두 행위를 한데 묶는다. 그는 본인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투자자라고 하면 주식을 삼으로써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