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1 정치란 무엇인가?
2 경전과 구약성서에서 말하는 정치란 무엇인가?
3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뽑아야 할까?
4 빚, 수출, 외국인 투자란 무엇인가?
5 국가란 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하루가 즐겁고, 많이 웃었나요?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내일이 또 기다려지나요?
우리도 이제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역시 그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만?약 구약성서에 나오는 하느님이 정치를 한다면, 혹은 부처가 전륜성왕이 되어 정치를 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이런 화두를 던지면서 시작된다. 또한 이 이야기를 통해 현실 속에서 ‘정치란 무엇인가?’를 발견한다.
정치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지도자에게 정치를 맡겨야 할까?
이 세상은 어떤 사람도 홀로 살 수 없고, ...
하루가 즐겁고, 많이 웃었나요?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내일이 또 기다려지나요?
우리도 이제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역시 그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만약 구약성서에 나오는 하느님이 정치를 한다면, 혹은 부처가 전륜성왕이 되어 정치를 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이런 화두를 던지면서 시작된다. 또한 이 이야기를 통해 현실 속에서 ‘정치란 무엇인가?’를 발견한다.
정치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지도자에게 정치를 맡겨야 할까?
이 세상은 어떤 사람도 홀로 살 수 없고, 더불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국가도 필요하다. 국가란 무엇인가? 아인슈타인은 아주 단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국가는 우리의 심부름꾼이어야 한다. 우리는 국가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 세상을 떠난 지 60년이 지났고, 오늘날 우리는 빛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여전히 우리는 국가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다. 국가는 중립적이지만,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은 중립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인생을 정직하고 바르게 살고 있다. 그런데 왜 그가 잘못된 지도자 밑에서 고통을 당하는가? 그 나라 국민이 잘못된 지도자를 지지하고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나는 원하든 원치 않든 국가의 지배를 받게 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