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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내래 죽어도 가겠습네다
저자 최광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4-09-25
정가 10,000원
ISBN 978890416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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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중심에 계신 하나님
1. 추방당한 선교사
2.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3. 나와 함께하시는 이
4. 돌아오는 북한 형제들
5. 다시 국경을 넘다
6. 남겨진 권능 선생과 용섭 선생
7. 소리도 빛도 없이

2부. 새로운 사역

8. 변화된 중국
9. 자매 사역장을 시작하다
10. 탈북자, 그들의 심정으로
11. 어둠 속의 눈 먼 이들
12. 믿음의 사람이 된 석자실 선생
13. 사역장에 온 신녀
14. 탈북자들이 가야하는 길
15. 잃어버린 양
16. 삼철이들과 만나다
17. 다시, 한국으로
18. 가정에 주신 은혜
맺는 말
가장 실제적이고 확실한 북한선교란, 북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다!

죽음과 억압의 땅, 그곳으로 추방당한 선교사의 발걸음을 다시 이끈 것은 죽음보다 뜨거운 소명과 탈북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하나님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일꾼을 준비하셨다. 절대 변하지 않을 듯이 거칠고 부정적이던 탈북자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동행하심의 기적과 같은 순간들을 담았다. 북한선교 실전필독서,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이후 그 놀랍고 감동적인 열매들, 그리고 새로이 심으신 뿌리를 만난다.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출간 후 8년, 변화된 북한 선교 상황을 본다!

북한 사역에 관한 정보가 거의 전무했던 지난 2006년,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가 출간되었다. 북한 선교 현장의 실화를 담은 이 책은, 1만 8천 부 가까이 판매되며 북한 선교 사역의 큰 디딤돌이 되며 많은 선교사에게 귀감이 되었고 귀한 안내가 되었다. 그리고 2014년 그 후속작인 이 책에서는 여전한 죽음의 위협과 압박 가운데 싸워야 하는 북한 선교 현장. 불가능한 상황 가운데 섭리로 함께하신 하나님을 중점적으로 증거한다. 또한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가운데, 어떻게 탈북자들이 변화되고 열매 맺어 가는가를 만난다. 그들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게 한다.




이 책의 특징

*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와 연결되는 후속 이야기로, 북한 선교의 현장을 가장 심도 있게 소개하고 있다.

* 선교 사역 현장 실화를 바탕으로, ‘소명’에 대한 깊은 고찰과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 극한의 상황에서도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