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 자료로 만나는 신사임당의 삶
신사임당 생애 연표
신사임당 관련 자료들
『돌아가신 어머니의 행장』(이이
1부─신사임당이 남긴 유산
1. 당대 예술가로 불린 신사임당
율곡이 기억하는 예술가 어머니
동시대 사람의 증언 1 _ 묵재 이문건의 일기
동시대 사람의 증언 2 _ 서자 출신 학자 어숙권
동시대 사람의 증언 3 _ 학문과 글씨로 명망을 떨친 성수침
예술인으로 산다는 것은?
2. 신사임당의 작품들
신사임당 작품으로 전해오는 그림과 글씨들
사임당의 그림 작품들
사임당의 글씨 작품들
3. 신사임당의 부각과 후대 평가
17세기 이후 사임당 작품에 헌정된 글들
송시열이 사임당을 높인 이유는?
사임당에 대한 불편한 진실: “마땅히 율곡을 낳으실 만하다!”
2부─강릉, 신사임당이 나고 자란 곳
1. 외가가 고향이 되다
시(詩가 피어오르는 강릉
강릉의 풍속 ‘청춘경로회’
글 읽는 소리가 넘쳐 나는 강릉
오죽헌이 있는 마을 북평촌
2. 강릉 명문가에서 태어나다
어머니 외가가 본인 외가가 되다
사임당 어머니의 외가 사람들
아버지 신명화 _ 조광조 추천을 받은 강직한 선비
어머니 용인 이씨 _ 친정어머니를 위해 16년간 남편과 떨어져 살다
3. 신사임당의 어린 시절
‘사임당’의 의미
사서삼경을 깨친 총기 넘친 어린 시절
어머니 이씨 부인의 영향
4. 신사임당, 19세에 혼인하다
서울 사람 이원수와 혼인하다
명문가 전통이 살아 있는 남편 집안
남편 이원수는 어떤 인물인가?
사임당은 아버지 삼년상을 치렀을까?
3부─봉평과 강릉을 오가며
1. 봉평, 고향인 듯 아닌 듯
봉평에 산 적이 있는 사임당
강릉부에 속한 봉평
강릉부의 재정 창고가 있던 봉평
2. 봉평 생활을 찾아서
사임당이 율곡을 임신한 판관대
봉평과 강릉, 어느 곳이 더 중요한가?
사임당의 율곡 임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 봉산서재
사임당이 혼인 후 시가에서 살지 않은 이유는?
4부─고달픈 서울살이
1. 새로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