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 서문
책을 열며
기쁨의 당위, 신자의 권리이자 의무
기쁨은 하나님의 자녀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기쁨을 누림에 있어 양극단으로 치우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진정한 누림은 언제나 절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축복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때 영적인 유익이 있습니다
신자의 기쁨의 원천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기쁨의 근원이시기에,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 없이 참된 기쁨을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덕스럽고 좋은 행동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찬 기쁨으로부터 흘러나옵니다
신자의 기쁨의 삶은 참된 기쁨을 잃어버린 세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신자의 최고의 미덕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생명의 역사를 불러일으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면서 삽니다
아무리 대단한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삶이라면 사나마나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의 인생이라고 항상 형통한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였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 어떠한 존재였는가입니다
최고의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기쁨을 간직한 인생의 비결입니다
기쁨의 뿌리, 사랑과 헌신
자기 사랑을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 아닌 다른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신자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께 기쁨이 됩니다
존재가 아름다워지면 소원도 아름다워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만이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신자가 추구해야 할 기쁨은 헌신의 기쁨입니다
나 중심적인 사고로는 결코 헌신의 기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려면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을 섬기는 삶 속에 있습니다
기쁨의 확장, 고난과 진리와 돌아봄
신령한 기쁨과 거룩한 슬픔의 공존이 신자의 영적
출판사 서평
김남준 목사의 교리묵상 시리즈 9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세상에서 애써 끌어 모은 기쁨 후에 남겨지는 것은 공허감과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뿐입니다. 하나님 그분으로부터 기쁨의 샘물을 길어 올리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목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이것은 신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신자는 천국의 기쁨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낸 편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천국의 기쁨은 무엇인까? 영원히 썩지 않고 마르지 아니할 그 즐거움은 바로 나...
김남준 목사의 교리묵상 시리즈 9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세상에서 애써 끌어 모은 기쁨 후에 남겨지는 것은 공허감과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뿐입니다. 하나님 그분으로부터 기쁨의 샘물을 길어 올리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목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이것은 신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신자는 천국의 기쁨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낸 편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천국의 기쁨은 무엇인까? 영원히 썩지 않고 마르지 아니할 그 즐거움은 바로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 안기는 것이다.
▣ 특징
■ 김남준 목사의 교리묵상 시리즈는 그리스도인들이 침륜에 빠지는 것을 방비하고 견고한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된 연작 묵상집이다. 바르게 회심하고 그 회심을 늘 보존하고 살아야만 흔들림 없는 신앙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현재적으로 마음속에 품는 것이 죄에 대한 승리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리즈 전체를 통해 차분하게 호소하고 있다. 교리묵상 『기쁨』 역시 이 시리즈의 9번째 책으로서 예의 대의에 충실히 따르고 있다.
■ 9번째 교리묵상 『기쁨』은 그리스도인이 환난과 고난으로 점철된 험한 인생길 가운데서도 영원한 기쁨의 원천이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음으로 참된 기쁨의 삶을 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