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당신을 위한 인생 나침반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을 산다. 언젠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날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여야 하기에, 누구든 함부로? 살아버릴 수 없는 삶인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의 편지들에서 겉사람은 낡아져도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함을 강조하곤 했다. 겉사람을 위한 투자와 경쟁이 치열한 세상이지만 속사람을 가꾸고 단련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의 속사람을 잘 가꾸기 위한 방법들을 간결하면서도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당신을 위한 인생 나침반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을 산다. 언젠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날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여야 하기에, 누구든 함부로 살아버릴 수 없는 삶인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의 편지들에서 겉사람은 낡아져도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함을 강조하곤 했다. 겉사람을 위한 투자와 경쟁이 치열한 세상이지만 속사람을 가꾸고 단련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의 속사람을 잘 가꾸기 위한 방법들을 간결하면서도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다.
‘오늘 내가 더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오늘 내가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있는가?’
‘그저’ 살아가는 것이 아닌 ‘답게’ 살아가는 삶에 대한 저자의 영적 통찰이 무미건조한 우리의 삶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켜 줄 것이다. 당신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당신의 방향이 되어줄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