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내 아이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크리스천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바라는 대로 아이가 자라려면 부모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한 권의 그림책이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성경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아이들 마음은 어떤 모습인지 보여줍니다.
먼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시고, 또 함께 책을 읽고,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더욱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자랄 것입니다.
1. 어린 자녀를 둔 모든 크리스...
내 아이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크리스천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바라는 대로 아이가 자라려면 부모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한 권의 그림책이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성경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아이들 마음은 어떤 모습인지 보여줍니다.
먼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시고, 또 함께 책을 읽고,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더욱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자랄 것입니다.
< 추천 독자 >
1. 어린 자녀를 둔 모든 크리스천 부모 :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갖게 하고 , 성경을 친근하게 여겨 자라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도록 돕는 사람이 되기 위한 출발이 되는 그림책입니다.
2. 교회학교 교사 : 교회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분들이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또한 부모님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양서입니다. 수업 중 부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교회 선교원 : 교회 선교원 내에서 자유 독서 시간이나 교사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에 적합하고 아이들의 감성발달에도 좋은 자극이 되는 그림입니다.
< 박보영 저자의 말 >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성경책 열심히 읽기, 동생과 싸우지 않기, 엄마 아빠 일 도와드리기,
교회 빠지지 않고 다니기,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