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처음의 날부터 끝 날까지 진실을 조명하는 자료
진리를 찾아 순례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
저자가 본서에서 밝히고자 하는 것은 ‘태양신 바알’이다. 인간이 에덴을 잃어버린 것과 죄악에 깊이 빠져드는 모든 것이 이 바알의 미혹 때문이다. 구약사에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민들의 처절한 실패의 사건들도 이 바알의 미혹 때문이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죄로 인한 고통과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말세적 어둠도 이 바알로 인함이다.
본서는 바알이 인류 역사 속에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를 기술하였고, 앞으로 현현...
처음의 날부터 끝 날까지 진실을 조명하는 자료
진리를 찾아 순례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
저자가 본서에서 밝히고자 하는 것은 ‘태양신 바알’이다. 인간이 에덴을 잃어버린 것과 죄악에 깊이 빠져드는 모든 것이 이 바알의 미혹 때문이다. 구약사에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민들의 처절한 실패의 사건들도 이 바알의 미혹 때문이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죄로 인한 고통과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말세적 어둠도 이 바알로 인함이다.
본서는 바알이 인류 역사 속에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를 기술하였고, 앞으로 현현인(顯現人으로 흰 말을 타고 나타날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고대 문명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다.
‘구약성경’에는 고대 중동의 주요 문명이 대부분 언급되어 있다.
탁월하고 큰 영향을 가지고 있었다는 평판과는 모순되게 수메르 문명은 왜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는가?
고대 이집트의 신 호루스는 태양신의 아들이자 장차 세상을 통치하는 태양의 눈이다.
그런데 이 태양의 눈이 왜 1달러 지폐에 도안되었는가?
쿠스는 바벨로니아 칼대아어 발음으로 ‘카오스’이다.
카오스는 혼돈의 신이란 뜻이다.
말세의 통일 정부는 카오스를 왜 신의 통치 또는 자체라 하는가?
단은 자기 백성을 심판하고, 길의 뱀이요 통로의 독사가 되어 말 발굽을 물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