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한다고 될까? 하나님이 뜻이 있다면 왜 기도해야 할까?
이런 의문을 가진 당신은 기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코끼리의 팔과 다리를 만지는 맹인 같은 기도를 던져버려라
기도에 관한 수많은 의문은 기도의 본질을 깨닫는 순간 해결된다!
기도가 신앙생활의 기본이란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기도하려고 하면 부자연스럽고 힘들게 느껴져, 의무감에 버거워하든지 소홀히 뒷전으로 밀어놓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우리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기도에 대해 실제로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매년 기도에 관한 책은 넘쳐나고 사람들은 이 책 저 책을 뒤적여보지만 코끼리의 팔과 다리를 만지는 맹인처럼 속 시원히 실체를 간파하기가 어렵다.
본질을 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은 기초부터 흔들리기 쉽다. ‘신학이 바로 서야 신앙이 바로 선다’며 평신도들에게 신학을 쉽게 알리는 것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고 있는 R. C. 스프룰은 우리가 기도를 자연스럽게 할 수 없는 이유가 기도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왜 매일 기도하는 게 이렇게 힘들까? 기도하면 어디까지 응답되는 걸까?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내가 기도한다고 뭐가 바뀔까? 기도는 왜 해야 하지?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거지?
이 모든 의문은 기도의 본질을 깨닫는 순간 해결된다. 이 얇은 책은 기도가 무엇인지 핵심을 정확히 짚어준다. 이제 기도에 대해 바로 알고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보자!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이 책을 다 읽은 후 모두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물론이죠!”
[시리즈 소개] R. C. 스프룰 라딕스 북스 Radix Books
혼란스러운 때일수록 뿌리radix로 돌아가라! 신학이 바로 서야 신앙이 바로 선다.
확실한 진리인 성경이 있음에도 피상적인 지식에 안주하면 본질을 잃은 신앙생활을 하기 쉽습니다. 본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