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UX 전문가가 아주아주 쉽게 가르쳐주는 사용성의 원리
“그 제품이 제대로 작동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이것을 목표로 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의 관점에서 본 “사용성”의 의미이다. 사용성이란 제품이나 서비스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수행하는지, 그리고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는지 그 여부를 설명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 사용성이 바로 여러분이 팔아야 할 상품을 사람들이 원하거나 원하지 않게 만드는 결정적 요소이다. 이 책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제안, 단계, 지침이 포함되어 있다. 그 내용 중 대부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플하다. 그저 제품과 서비스가 제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쓸모 있는 제품, 유용한 제품은 어떻게 디자인되는가!
좋은 UX의 조건을 정립한 최초의 책!
이 책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방법들을 제공한다. 비전공자도 UX와 사용성의 본질을 바로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풀어나가고 있어서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저자인 에릭 리스는 유럽의 대표적인 사용성 및 정보 설계 전문가이자 UX를 경영 전략으로 강의하는 데에도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UX의 근본 원리이자 필수 조건인 사용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일상의 사례들을 보여주며, 실제 디자인과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좋은 사용성의 조건을 밝혔다. 이 조건들을 모든 상품의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10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독자들은 이를 평생 동안 기획, 디자인, 개발을 진행함에 있어 명심해야 할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쓸모 있는 제품을 만드는 법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가져라
-이 책의 각 챕터마다 있는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잠재적 문제를 찾아라
-사용자를 행복하게 하거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