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눈과 얼음의 노스 그램 지역
01. 두근두근 비행기 여행 _나는 ~를 하고 싶습니다. would like ~ / would like to ~
02. 예상치 못한 음모 _조언을 구하는 표현 What should I ~
03. 프로즌 리버를? 건너라! _~하려면 어떻게? How can ~?
04. 미로 속으로 _시간과 거리를 묻는 표현 How long ~? / How far ~?
05. 크리스마스 마운틴에서의 혈투 _탑승에 관한 표현 get on / ride / take / board
06 마법의 얼음 구슬
워드 헌터 실전 Quiz
출판사 서평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 이후 각종 상과 차트를 섭렵하며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드디어 돌아왔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영어 문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면, 새로 시작한 19권부터는 문법을 알더라도 실제 영어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법’까지 다룬다.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니만큼, 영어에는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 이후 각종 상과 차트를 섭렵하며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드디어 돌아왔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영어 문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면, 새로 시작한 19권부터는 문법을 알더라도 실제 영어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법’까지 다룬다.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니만큼, 영어에는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가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것들을 ‘어법’이라고 할 때, 어법은 정확하고 올바른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그 양이 너무도 방대해 자칫 억지로 외우다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다시 돌아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스토리 설정을 통해, 만화를 읽으며 외우지 않고도 문장 속 어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문장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갈 것이다.
영문법을 우리말 배우듯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는 없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 이 ‘특별한’ 책을 기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