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 시리즈
★ 어린이의 시선으로 성경을 새롭게 보는 책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쓰고 그린 성경그림책
아이들이 성경의 기적을 경험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맨 처음 만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열두 제자나 제사장들이었을까요?
아니에요.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먼저 만나셨어요.
무시당하고 약한 사람들!
주변을 빙빙 돌며 주인공이 되지 못한 사람들!
하지만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만나 주셨어요.
얼마나 신나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이제 마리아는 부활의 첫 목격자로 기쁜 소식을 전하러 가요.
이 책은 들을 수 있습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동화구연가 신지영 선생님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대상 독자
천국 비유를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하고 싶은 주일학교 교사
자녀의 신앙을 말씀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
어려운 성경 말씀을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
템북의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 시리즈
-『마리아 이야기』
-『천국이 정말 있을까?』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
-『외톨이 아주머니의 특별한 날』
“하나님, 세상이 왜 이렇게 아픈가요?”
“언제까지 슬픈 일들이 계속되어야 할까요?”
작가의 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아픔과 슬픔, 불의의 자리에 그분이 몸소 그곳에 서 계셨다는 증거이자 소망이 됩니다. 예수님은 여자들의 말은 무시되던 그 당시에 여자들을 부활의 첫 증인으로 삼아 주셨어요. 이처럼 세상을 향한 예수님의 소식은 차별이 없습니다. 이 책에 담긴 기쁜 소식이 독자들에게 소망이 되길 기도합니다._그림 작가 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