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땡땡의 모험’ 시리즈 18권. 대도시를 하루아침에 쓰러뜨릴 수 있는 무기의 설계도를 만들어 세계 양국 첩보원들의 표적이 된 해바라기와 그를 구하려는 땡땡 일행의 요절복통 첩보작전기가 펼쳐진다.
달 탐험 때 받은 충격과 피로 때문인지 ‘내게 필요한 건 오직 휴식뿐’임을 강조하는 아독 선장. 하지만 곧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게 되리라는 걸 암시하듯 급작스런 태풍이 휘몰아치고, 뒤를 이어 혼을 쏙 빼놓는 수다쟁이 보험 외판원이 등장한다. 이에 질세라 물랭사르의 온갖 유리란 유리는 산산조각이 나는 등 연이은 사건 때문에 모두들 초긴장 상태이다.
하지만 사태파악 못하고 헛소리만 해대던 해바라기 박사가 학회 참석차 제네바로 떠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물랭사르엔 고요한 정적이 감돈다. 이를 수상히 여긴 땡땡은 이번 사건이 해바라기 박사와 연관이 있음을 감지하고 즉시 스위스로 출발한다. 땡땡은 순진한 해바라기 박사가 더 큰 곤경에 빠지기 전에 무사히 그를 구출할 수 있을까?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