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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펭귄의 일기 황제펭귄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
저자 스티브 파커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출판일 2016-08-01
정가 12,000원
ISBN 97889984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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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맛있게 냠냠
큰일 날 뻔했어!
황제들의 행진
내 짝은 어디에
역할 바꾸기
기나긴 겨울
안녕, 아가!
돌아온 내 짝
다시 바다로
바다 친구들
범고래다!
번갈아 돌보기
얼음이여, 안녕
-이웃들의 한?마디
-낱말풀이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안녕? 나는 황제펭귄이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읽어 보면 나의 남극 생활과 친구들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거야.”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멋진 펭귄으로 성장하기까지,
황제펭귄?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펭귄의 일기》는 펭귄 중에 가장 큰 황제펭귄이 쓴 남극 이야기입니다.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한 험난한 여정부터 적을 피하고 먹이를 잡아먹으며 남극에서 살아남기까지, 황제펭귄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휘익, 촤악, 슈욱~ 밥 먹을 시...
“안녕? 나는 황제펭귄이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읽어 보면 나의 남극 생활과 친구들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거야.”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멋진 펭귄으로 성장하기까지,
황제펭귄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펭귄의 일기》는 펭귄 중에 가장 큰 황제펭귄이 쓴 남극 이야기입니다.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한 험난한 여정부터 적을 피하고 먹이를 잡아먹으며 남극에서 살아남기까지, 황제펭귄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휘익, 촤악, 슈욱~ 밥 먹을 시간이다! 먼저 오징어를 꿀꺽, 다음엔 물고기를 덥석, 나중에 게랑 크릴도 와삭와삭 먹어야지!” “길을 가다가 남극도둑갈매기를 만났다. 이 새들은 한겨울이 되면 멀리 따뜻한 곳으로 떠난다. 우리처럼 여기 얼음 위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것은 무모한 짓이란다.” “짝이 바다를 향해 출발한다. 나를 비롯한 수컷들은 여기 남아 알을 품어야 하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다.” “남극이빨고기는 이 근처에 사는 물고기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크다. 이 물고기는 아무거나 다 잘 먹는데, 심지어 죽은 고래를 뜯어 먹기도 한다.”
《펭귄의 일기》 속에는 펭귄의 겨울 여행과 신기한 짝짓기, 뜨거운 부성애와 천적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펭귄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또한 책 속의 ‘펭귄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