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솥 안에 든 거인
이미애 글 / 김용철 그림
2권|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구민애 글 / 이희탁 그림
3권| 토끼와 자라
송재찬 글 / 황성혜 그림
4권| 요술 항아리
차보금 글 / 최나미 그림
5권| 도깨비와 개암
김해원 글 / 노성빈 그림
6권| 소금 장수와 기름 장수
박혜원 글 / 사석원 그림
7권| 선문대 할망
이미애 글 / 김복태 그림
8권| 손톱을 먹은 들쥐
노희운 글 / 유준재 그림
9권| 재주 많은 삼 형제
김혜영 글 / 이현지 그림
10권| 머리 아홉 달린 괴물
유영소 글 / 심현경 그림
11권| 신기한 샘물
장수민 글 / 허현경 그림
12권| 여우 누이
이상교 글 / 이필원 그림
13권| 주먹이
박안나 글 / 정병식 그림
14권| 도깨비를 만났어도
김혜영 글 / 이연정 그림
15권| 요술 맷돌 / 개구리바위
글 이혜용 / 그림 김중석
16권| 흥부와 놀부
글 김회경 / 그림 이현미
17권| 효녀 심청
정해왕 글 / 이현아 그림
18권| 콩쥐 팥쥐
이상교 글 / 이형진 그림
19권| 은혜 갚은 꿩
이미애 글 / 백은희 그림
20권| 선녀와 나무꾼
임정진 글 / 사석원 그림
21권| 슬픈 할미꽃
장수민 글 / 정진희 그림
22권| 우렁이 각시
장수민 글 / 정진희 그림
23권| 효성 깊은 호랑이
이은재 글 / 전병준 그림
24권| 견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