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문 6
나는 내 삶에 “YES”하는 사람이다 10
나는 진리 안에서 중심이 잡혀 있고 평화롭다 14
나는 모든 삶의 단계에서 나 자신을 치유한다 18
나는 내 몸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22
나는 완전한 내 존재가 빛으로 진동하게 한다 26
나를 만지는 모든 손은 치유의 손이다 30
나는 치유의 다음 단계를 밟고 있는 중이다 34
우리 집은 평화로운 천국의 안식처이다 38
내 수입은 꾸준히 증가한다 42
나는 항상 완벽하게 보호 받는다 46
나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 50
나는 지금의 나 자신을 완전히 사랑한다 54
내 사업은 번창한다 58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도록 서로 사랑하는 것을 돕는다 62
나는 모든 한계를 넘어선다 66
나는 기꺼이 내 안의 위대함을 볼 것이다 72
올해 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정신적인 작업을 한다 76
그것은 단지 생각일 뿐이다 그리고 하나의 생각은 바뀔 수 있다 78
나는 삶의 모든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82
나는 내 몸이 주는 메시지를 듣는다 84
나는 내 미래를 지금 창조한다 88
나는 삶으로 가는 새로운 문을 연다 92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되도록 허용해준다 96
나는 내 아이들과 개방적으로 의사소통한다 100
나의 세상에서 나는 안전하고 안정적이다 104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108
나는 모든 죄책감을 놓아준다 112
나는 나의 내면세계를 평화롭게 유지한다 116
나는 긍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한다 120
나는 순수 영혼이다 124
나는 항상 완전히 모든 상황에 적응한다 128
나는 계속해서 믿을 수 없는 축복의 선물을 받는다 132
나는 내가 나인 것을 사랑한다 136
내 모든 관계들은 사랑의 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140
나는 자유롭고 평화롭다 144
나는 사랑으로 숨을 쉬고 삶과 하나 되어 사랑으로 함께 흐른다 148
나는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를 놓아준다 152
나는 과거를 편안하게 놓아주
우리 내면에는 그렇게 찾았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다 들어 있다. 무한한 지혜의 근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고 루이스 헤이의 명상록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긍정 확언을 읽고 따라 쓰며 놀라운 평안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지니의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인생 소원을 다 들어주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루이스 헤이는 내면의 지혜에 접속하면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내면이 행복하고 평온했으면 하는 것이 아닐까?
삶이 좀 더 나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내면의 지혜는 우리 안에 있다. 진정 자신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지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닌 내면에 있다고 루이스 헤이는 강조한다. 내면의 지혜의 센터에 연결되기만 하면 우리가 그동안 그렇게 찾았던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마음이 평온한 상태에서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가?
왜 어떤 사람들은 매번 바쁘게 삶을 다투며 화를 내고 분노하는가?
가능한 답은 루이스 헤이가 말하는 내면의 지혜에 접속하기 위한 명상에 있다.
전 세계 사람들 중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명상을 한다. 행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매일 아침마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명상을 한다. 내면의 답을 알려주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의 말이 바로 이 책에 있다. 루이스 헤이의 내면의 지혜는 오랜 경험에서 나온 내면의 치유에 근거한 것이므로 효과적이고 강력하다. 사업 번창과 건강, 지혜, 인간관계 개선, 평화, 사랑, 감사, 행복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이 책을 매일 아침 한 장이라도 꼭 읽고 시작하자.
루이스 헤이의 내면의 명상으로 아침을 고요한 시간으로 만들어보라. 내면에서 사랑과 감사의 감정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밤에 자기 전에도 루이스 헤이의 내면의 지혜를 읽고 자거나 듣고 잠자리에 들어보자.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명상의 메시지를 하루 중 어느 때라도 한 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