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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미라클 바디 : 루이스 헤이가 전하는 내 몸 긍정 메시지
저자 루이스 L. 헤이
출판사 케이미라클모닝
출판일 2022-02-04
정가 13,000원
ISBN 9791197759703
수량
저자 서문 8

저자에 대하여 12

내 몸을 위한 긍정 확언 사용법 16

긍정확언과 필사 18

마치며 126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다시 살이 찐다.

아무리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도 원하는 몸으로 되지 않는다.

정답은 자신의 몸은 지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나 몸은 있는 그대로 몸을 완전히 사랑해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정신의 만족이 되지 않으면 외형적인 부분이 아무리 바꿔도 원래 자신의 이미지대로 돌아간다. 몸의 모든 세포와 기관들은 주인의 생각과 감정을 듣고 느낀다. 이 책은 생각과 감정을 몸에게 고마워하고 사랑하도록 만든다. 긍정 확언이라는 강력한 효력이 있는 책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몸의 모든 부분을 존중하게 해주는 책이다.

하루 종일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자존감과 자긍심, 자신감도 높아져 있을 것이다. 바라는 것이 있으면 거침없이 도전하게 되고, 누구에게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당당하게 말하게 될 것이다. 움츠려있던 몸이 다시 펴지면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몸을 보면서 놀랍도록 칭찬을 하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자신의 모든 몸의 부분들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이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한 번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명상을 따라 써 보기 바란다. 실천 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순간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다이어트와 자존감의 성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인정받길 바란다. 특히 요즘은 물질만능 주의와 외모 지상주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완전한 몸을 타인과 비교하여 비난하고 꾸짖는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면서도 무의식 깊은 곳에서는 매스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우울증과 깊은 거식증과 폭식증이 지배당하고 있다.

사랑은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키가 좀 더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