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는 반짝, 노루는 후다닥, 도마뱀은 흔들흔들
또 무엇이 있을까요? 옛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 보아요!
언제나 새로운 시도로 아이들에게 재미난 그림책을 주는 한태희 작가. 이번에는 옛이야기와 함께 읽는 재미난 한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옛이야기 「해님 달님」은 첫째 고개, 둘째 고개를 넘어 아이들에게 가는 떡장수 할머니와 떡을 탐내는 호랑이의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한글을 말놀이로 배울 수 있도록 잘 버무렸어요. 개똥벌레는 반짝, 개구리는 폴짝 할 때, 기역 자 호랑이가 입을 쩌억, 그림에서도 기역 자 호랑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미난 옛이야기와 함께 기역부터 히읗까지 한글의 자음을 어떻게 읽고 쓰는지 배우고, 여러 단어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